가끔은 배가 그립다.

배는 겨우 4개월 남짓 타고 내렸다만 제대하고 군생활을 돌아보면 배에 있었던 추억들만이 떠오를 것 같다.


육상에 있던 시간이 훨신 길었음에도 막상 군생활하면 배생활이 먼저 떠오르니 말이다.

그 배 특유의 재밌지만 ㅈ같은 분위기가 그립다.

하지만 또 돌아가기는 싫은,
이런 경험을 해군아니면 또 어디서 해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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