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공군이었으면 진작에 1303 박았을 사안들이 배 타는 거 하나로 긍정됨
해군훈련소도 사실 육군마냥 신고 존나 처 박혔으면 얼차려고 뭐고 이미 없었을 듯
근데 난 만족함 육상으로 전출와도 배 탈 때의 분위기를 잊을 수가 없다
배를 탄다는 건 어찌됐든 낭만이니까 좆같아도 지나보니 낭만이었다고 남아있음
난 전출 올 때까지, 아니 시발 전출온 후에도 병장까지 막내여서 부조리 해본 적 없는데도 배 탈 때 경험했던 것에 부정적인 감정은 그다지 안든다
물론 돌아가라면 살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