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상병 2개 군생활 딱 50퍼임. 지금 근기수 생활반 쓰는중. 먼저 사건의 전말을 말해보자면 12월초에 본부중대로 교육받으러가서 시작됨. 본부중대에서 교육받고 십쉬 하고있었음.

그때 다른 중대 동기 오랜만에 만나서 화장실 가면서 오랜만에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중이었음. 이때 다른 중대 동기가 왜 아직 상병 못달았냐고 물어봐서, 출타랑 진급시험 날짜겹쳐서 자동진누 됬다고 함.

근데 갑자기 같은 생활반 쓰던 동기한명이 나한테

어차피 진급시험 봐도 떨어졌다, 넌 어차피 떨어질 운명이었다. 이러는거임. (본인 팔굽특 윗몸3 달리기3)

솔직히 저때 불쾌했는데 건물이 우리 중대건물도 아닐뿐더러 다른 중대 동기랑 사람들도 있어서 여기서 내가 화내면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거라서 그냥 무시하고 넘김.

근데 문제는 우리 중대로 복귀하고 나서임.

우리 생활반이 쭈계청소 생활반이었음.
그래서 밥먹고 쭈계청소하러감. 그때 선임이 나한테 걸레들고 와서 테이블이랏 배식대좀 닦으라고함.

그래서 나는 쭈계청소 하면서 나혼자 테이블, 배식대 다 닦고 국그릇, 식판 정리했음. 근데 문제는 청소끝나고 아까 꼽줬던 동기가 와서 넌 밖에서 대체 뭐하는거냐, 와서 좀 도우라면서 되려 나한테 화를내는거임.

거기서 나도 화나서 뭘 도와주냐, 그럼 선임이 시켰는데 선임말 무시하고 가냐, 나혼자 테이블, 배식대, 국그릇, 식판 츄라이 치는데 뭘 어떻게 도와주냐고 짜증내니까

내가 문제라면서 오히려 쌍욕을 박음. 그리고 담배 피러가면서 또 다른 사람들한테 고춧가루 뿌림.

이날 이후로 얘랑 말한마디 안섞고 밥도 같이 안먹음.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부당한일을 당하고 불쾌한걸 표현하면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는듯이 말함

상병 2개 달고 동기 꼰잘은 또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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