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여긴 군수할 수 있나요?” 하는 게 병신인거지
군수는 어차피 느그 마음가짐이고
휴가 적어도 시험 때 제때 잘 나갈 수 있나 없나만 물어봐도 ㅅㅌㅊ인데, 휴가 짤리는 부대면 진짜 답없으니 이해해주거든
군수로 첫대화 박는 것부터가 이미 병신새끼 인증임
일 가르칠 생각에 싱글벙글한 선임들 기대감에 지가 직접 찬물 뿌리는 격임
어차피 시발 일하다 보면 일 편한지 안 편한지 각 나오니까 알아서 하면 되는데, 선임한테 물어봐서 뭐 어쩌려고?
무슨 대답을 기대하는거임?
선임들이 “일과 끝나고 공부 ㅆㄱㄴ”이러면 얼굴 찌푸려질거면서 뭘 바라는거임? 군수충이 일과시간 끝나고 공부하라는 말에 좋아라한 꼬라지를 본 적이 없다
시발 신병한테 “여기선 이부분에서 일 째고 공부해도 된다 ㅋㅋ” 이말을 짬찌인 놈한테 해주길 바라는거임?
ㄹㅇ 시발 화가 차오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