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병신짓 하나 고해성사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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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군 조리병 병진설 뜬 건데

걍 해군일반인 줄 알고 무지성 일반병 지원했다가

74점 선발순위 491등 / 종합순위 288등 떠버림


우리 학교가

담주 월요일이 기숙사 신청 마감이란 말임

그래서 지금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1. 4월 포기 때리고 5월로 간다(복학 없이)


2. 기숙사 신청 + 수강신청 모두 하고 기도박은 후 2월 26일 합격 뜨면 무지성 휴학 때린다 / 떨어지면 걍 복학이겠지요


이 두 가지임

적적하게 + 너무 늦지 않게 행시 준비 좀 하려고 지금 입대 각재고 있는데(사실 행시 준비하는 새끼가 위 같은 개병신짓 하는 게 개레전드기는 함)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1안과 2안 중에 어떤 게 나아 보이세요 ㅋㅋ ㅠ


그리고 집은 지금 재정적 여유가 좀 후달려서

내가 하루빨리 입대하기를 바라는 분위기이기는 함…


* 행시준비+집안 재정 여유 X

(서울 학교 다니는데 대구 사람이라 긱사 떨어지거나 기숙사 붙어도 재정부담이 쫌 빡빡하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