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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기수별 근황(저번달거 참고함ㅎ)


민간인

703기 (민간인) / 24.05.20. 입대 26.01.19. 전역 

처음으로 전역하는 26년 기수다. 자대 전입오자마자 26년 전역이라고 많은 놀림을 받았을 703기가 모두 집에 갔다.

기분좋게 지금 방구석애서 롤하고 있거나 일본여행을 가거나 무튼 이제 해군과는 관련없는 사람들이 되었다.

축하한다 다들 사회에서도 건강하게 살길 바란다.


병장

704기 (병장 6호봉/민간인(진)) / 24.06.24 입대, 26.02.23. 전역 

대부분 말출을 나갔거나, 앵카를 박았다면 이미 조기전역을 하고 집에서 뒹굴뒹굴하고있는 기수다.

해갤에서 703기와 함께 말말말이 정말 많았던 기수다. 어째되었든 이들의 전역도 이제 코앞이다.

아무쪼록 조기전역이든 말출이든 찐전역 전까지 나가서 사고치지말고 안전하게 사회로 돌아가길 바란다.


705기 (병장 5호봉) / 24.07.29. 입대, 26.03.28. 전역 

2026년 세 번째로 전역하는 기수, 벚꽃필 군항제 시즌에 전역한다.

대부분의 인원이 말출을 나가거나 조기전역을 앞두고 있을것이다. 휴가를 이미 다 써버렸다면 유감이다. 부대에서 많은 후임들과 좋은시간보내길 바란다.

 

706기 (병장 4호봉) / 24.08.26. 입대, 26.04.25. 전역

육군이였으면 전역의 달이였겠지만, 해군이기에 이들의 군돌이는 90%가 달성되지못하였다. 육상전출도 늦고 여러모로 비운의 기수

그래도 곧 나갈 말출을 기대하며 하루하루가 기대감으로 차있는 기수이기도 하다.

 


707기 (병장 3호봉) / 24.09.30. 입대, 26.05.29. 전역

이제 어엿한 부대의 실세, 병장 타이틀도 익숙해졌다. 그러나 군돌이를 켜보면 막 80%를 넘었고 아직도 3자리 숫자의 날자가 남아있다.

그래도 슬슬 말출 계획도 야무지게 짜며, 사회에 대한 생각의 비율이 확 올라갈 시기이다.



708기 (병장 2호봉) / 24.10.28. 입대, 26.06.27. 전역

드디어 물병장을 탈출했다그말인 즉슨, 일과를 빠지는 등 하나둘 실세에서 내려오기 시작하지만, 사실 이들은 한여름이 다와야 전역할 수 있다.

이들의 뜨거운 전역날에 비하면 아직 부대는 너무나 춥다. 마음도 춥다.

그래도 여러모로 대부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남은 군생활을 임해보자.



709기 (병장1호봉) / 24.11.25. 입대, 26.07.24. 전역

드디어 24테크의 마지막 기수가 병장을 달았다. 709기가 병장을 달았다는건 이제 24테크의 흔적이 점점 없어져간다는 반증이기도하다.

계급장이 꽉차서 기분은 좋지만, 위에 선임들이 많다면 크게 바뀌는게없다. 그래도 배든 육상이든 충분히 짬이 찬건 맞으니, 눈치것 여유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그리고 자대에 아들들(719기)이 왔기에, 이들을 보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게된다. 


상병


710기 (상병 5호봉) / 25.01.06 입대, 26.09.05. 전역 

25테크의 첫 시작 710기. 이들이 상병의 왕이됬다. 그러나 맞선임이랑 40일 차이지만, 2호봉 차이가 나서 다음달도 상병이다.

배라면 이미 실세자리를 물려받은지 오래다. 육상이여도 이정도면 충분히 짬찌 타이틀은 벗어났다.

그리고 월 초중순에 200일도 깨진다.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다. 그러나 군돌이를 키면 아직 60%떄.... 군생활은 병장을 달아야 시작이라는 집간 아빠의 말을 이제야 이해하기 시작한다.



711기 (상병 4호봉) / 25.02.10. 입대, 26.10.09. 전역 

711기, 이들이 어느덧 일명 상꺾에 도달했다. 25테크의 첫 개뗴기수이자, 아빠(700)를 닮아서 그런가 일병때부터 지금까지 짬인지가 1도 안된 대표적인 기수다.

그러나, 이런 짬인지 안되던 711기도 이제 진짜 충분히 짬이 찼다. 맞선임은 곧 병장이고 본인은 아직도 상꺾이라며 군태기가 올 수 있는 시기.


짬이 충분히 찬건맞지만, 현실을 자각하면 200일도 넘게남았다. 군돌이는 막 60%를 넘기려한다.

이들도 710기와 함께 뭔가 군생활이 가면갈수록 더 남았다는 느낌을 피부로 느끼게된다.


많이 힘들겠지만 이번 달 초에 아들기수도 들어온다. 멀리 남은 말출 계획을 세우며 시간을 열심히 녹여보자. 



712기 (상병 3호봉) / 25.03.17. 입대, 26.11.16. 전역

상병의 절반 711기. 25년도의 벚꽃과함께 따듯한 봄에 입대한 712기가 어느덧 상병3호봉에 도착했다. 맞선임과 함께 부대 실세놀이를 하며 시간을 녹여보려 하지만 아직도 60퍼가 안된 걸 보면서 현타를 느낄 기수이다.


713기 (상병 2호봉) / 25.04.21. 입대, 26.12.20. 전역

드디어 물상병을 탈출한 713기. 월 중순에 50퍼도 도달하고 나도이제 짬을 다먹었구나 생각이 들지만 바로 이걸 한 번 더해야한다는 생각에 침울해지는 기수이다. 맞선임도 겪은 일이고 맞후임도 곧 겪을 일이니 조금만 더 힘내도록 하자.



714기 (상병 1호) / 25.05.26. 입대, 27.01.25. 전역 

드디어 상병을 단 713기. 일병들을 경멸하며 본인의 계급장에 붙은 ‘상병 프리미엄’을 보며 스스로가 저 짬이 아님에 감사한다. 군생활이 재밌어지는 시기이며 이 때부터 실세를 잡으며 후임관리에 들어가는 기수이다.


근데, 그럼에도, 그러나, 어찌되었든, 중요한건! 이들은 27년도 전역이다. 724기(26년4월입대)와 예비군 동기다. 




일병


715기 (일병 6호봉) / 25.06.29. 입대, 27.02.28. 전역 

아빠 고려장을 치루고 상병 달 생각에 설레는 기수. 그러나 이들도 맞선임과 함께 선임들이 전역의해라고 기뻐할 때 이들은 전혀 웃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다음달의 있을 진급으로 계급장을 상승계급장으로 끝까지 올리는 등 들뜬 모습을 보여줄것이다. (앵카박았으면 벌써 상병일수도있다.)



716기 (일병 4호봉) / 25.08.18. 입대 27.04.17. 전역

무더운 여름에 입대한 기수 716기. 드디여 일병이 꺾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715기가 30일에 입대를 해서, 맞기수가 없어 맞선임과 두 기수 차이가 난다, 그리고 그 맞선임도 일병이다. 사실 일병이 꺾일게 어디있겠나? 초임배치지라면 밑에 슬슬 여 후임이 생겨 슬슬 사이드 깔 생각을 하지만, 걸리면 개같이 닦이니까 뭐 시키지도 말고 너도 일해라. 육상전출을 갔다면 다시 막내 시작이다. 그래도 땅인게 어디냐? 열심히하자.



717기 (일병 3호봉) /  25.09.15. 입대, 27.05.14. 전역 

한창 열심히 해야할 짬이며 친한 왕고라인 선임이 생겨 그 선임과 시간을 보내느라 재밌을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선임은 곧 가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타가 한 번씩 느껴진다. 내 전역은 언제인가 군돌이를 켜봐도 사백육십.....아

그래도 열심히 하자! 그래도 막내딱지는 때어져가는 그런 시기이다.

 


718기 (일병 2호봉) / 25.10.13. 입대, 27.06.12. 전역 

아직 일이 많이 헷갈릴 수도 있고, 많이 혼나면서 당직이나 근무 그리고 잡일도 짬을 다 맞을 수도 있다. 선임들의 매서운 CCTV가 너만을 지켜보고 있으니 열심히 해야한다. 본인 밑의 기수들이 교육사 사진으로 올라오는걸 보고 스스로를 위로하자. 후임이 한 둘 들어올수도 있다. 근데 아직 나도 아무것도 몰라서 차라리 막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인 그런 짬이다. 힘내라 


719기 (일병 1호) /  25.11.10. 입대, 27.07.09. 전역 

많이 힘들었던 신보기를 지나 중순에 500일 깨지며, 첫 휴가도 다녀올 것이다. 아직 일이 낯설고 선임들의 성격이나 기분파악이 가장 어려우 시기이다. 밑에 기수들이 들어왔건 말건 자대에서는 아직도 개막내 생활을 할 것이며, 선임들이 “전역 언제냐?” 라는 질문을 자주 할 것이니 안보인다고 성심껏 대답해주자. 



이병


720기 (이병 3호봉, 훈련병 → 후반기) /  25.12.08. 입대, 27.08.07. 전역

마지막 25테크 친구들이다.

후반기에서 말년병장 체험을 즐기고 자대로 오는 기수. 후반기가 꿀이라는 말을 막상 전투교랑 기행교에선 이해를 못한 상태인 애들도있을꺼다.

(정통교는 예외다. 여긴 못느낄수가없다.) 그러나 자대에 가서 느끼게된다. 동기들과의 편안한 시간은 어디가고 이게 진짜 군생활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렵고 막연할 기수이다. 이병 짝대기가 너무나 쪽팔린 것을 깨닫고 것이며 얼른 일병을 달고싶다라는 미친 생각이 들거다.

하지만 그들은 그 짝대기 두개가 얼마나 정신나가는 짬인지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있다.



721기 (이병 2호봉, 훈련병 → 후반기) / 25.01.05 입대

710기의 아들이다. 26테크의 시작점. 이제 나는 어엿한 군인이다. 머리가 자라지도 않았는데, 다시 머리를 자르러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현타가 온다.

후반기가 꿀이라고해서 막상 갔는데, 전투교와 기행교 생활을 막상해보니 뭐가 편한지 못느낄 애들도많을꺼다. 하지만 못느껴도 최대한 즐겨라. 군생활중에 그정도로 편하게 지낼때는 병장 꺾이기 전에는 거의다시 안온다.


슬슬 배나 세부자대 to지망을 쓰며 어디가 개꿀 부대인지 탐색하지만, 정보도 별로 없고, 겨우 해군갤을 찾아내지만 개구라글에 속아 지옥으로 향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필자가 아는선에서 확실한 진심어린 팁을 주자면 1.테크배(가-,다-,라-,아-)는 다 꿀이다(2함대 인방사 hp(가-8xx라고 되어있는배)는 제외다. 이건 언럭키 2참이다. 가면 진짜힘들다.)

꿀이 아니여도 전투함보단 편하다. 1,2함대 제외 참수리도 이와 동일하다.

2. ffg쓸빠엔 ddh,ddg써라. 

3. 오래된배는 완만하면 타지마라 



722기 (이병 1호봉, 훈련병) / 25.02.09 입대

711기의 아들이자, 26테크의 시작점. 좆됐다고 생각하고 시작해라. 해군의 출발점을 지나는 순간 너희의 머리에는 좆됐다는 생각이 지배할 것이다. 스트랩실 많이 챙겨간 동기와 친해지도록 해라. 몸 건강히 수료하도록. 

 


군인(진)

723기

아직 실감이 안나고 군돌이가 움직이지도 않지만, 슬슬 현타가 온다. 705기 친구가 있다면 미리 차단해두자. 너 야교대/수영장 에서 뻉이칠때 웃으면서 집갈 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