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개월정도 하면서 생각한것들입니다.
1. 선임이 케이블타이, 피스, 볼트 등 자재 가져오라할때
수병끼리 간단한 작업할때 또는 선임하사 하사 등 간부들이 시킬때도 뭐 좀 가져와라고 하면 꼭 1개 , 2개 이렇게 가져오는애들이있던데
가져오라한사람이 "OO아, 케이블타이 1개만가져와" 이러지않는이상은 좀 넉넉하게 가져가는게 맞음. 볼트도 사이즈잘모르겠으면
크기별로 한두개씩 들고가고
1-1. 자재가 어딨는지 정확하게 잘 모르는경우
그냥 일단 " 예 ! 가져오겠습니다 " 하고 우다다다 뛰어가는경우가 많은데 잘 모르겠으면 한번 물어보고나 가라 . 물어본다고 혼안낸다.
그냥 뛰어갔다가 한참 찾고 못찾아서 다시 물어보러 온다면 ㅋㅋ.. 뭐 그것도 저희 배는 분위기가 좋았기때문에 뭐라하는 수병들이 없었지만
동기들 한테 들어보니 이런걸로 많이 털렸다고 하더라고
2. 보고 철저!!!
어디 가거나 할때 꼭 최소 맞선임한테라도 보고를 하고가라. 너 찾아서 온 배를 뛰어다닌다. 좀 생활하다보면 복지가거나 특히 !!전화쓰러갈때
보고도 안하고 그냥 가는애들이 있던데 꼭 말하고 가. 아까말했듯이 너 찾아서 온배를 뛰어다닌다니깐;;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아 씨발 뭐야
얘 뛰어내린거아냐 ? 등 별별생각을 다하는데 갑자기 와서는 " 어.. 저 전화하고왔습니다.. 까먹고 말씀을.." 하면 ㅎㅎ..
3. 할건 제대로하자
우리 배는 청소하기전에 스나프(대걸레),웨이스(작은손걸레) 등을 빨고 준비하는 청소준비가 있었는데 보통 저녁7시반쯤되면 해두어야 됬었어
근데 좀 하다보면 까먹거나, 귀찮아서 좀있다해야지.. 같은 생각이 들수있다. 그럴수록 마음을 더 다잡고 나중에 할꺼 걍 하는게 낫지 하는맘으로
해라.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너를 에이급으로 만든다. 다른 예로는 쓰레기통비우기 같은것도 있다.
이외에도 되게많은데 약속시간다되서 가보겠습니다 ㅂ ㅂ
ㄱㅅㄱㅅ
ㄱㅅ
좀더알려주세요 ㅋㅋ
정말 꿀팁이다.
육상근무는 해당사항없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