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배타다가 국직 넘어간 케이스 



배를 타면 긴장해야 되는게 당연 ㅇㅇ 어디 잘못하면 다치고 부러질 수도 있어서

거기다가 해군에는 소위 아랫동네라 불리는 지역 사람들이 삼군중에 가장 많음 근데 얘들 문화나 말투가 솔직히 ;; 지역감정 배제하고서라도 존나 미개함 ;;;


EX) 후임이 홋줄을 당기는데 약간(큰 위험이 되지않을 정도로) 앞에서 당겼다. 우선 그 자리에선 자세를 교정해주고 상황이 끝나고 후임을 불러서 ...

    윗지방 : OO아 ... 오늘 너 홋줄 잡을때 그렇게 앞에서 잡으면 손 다칠 수도 있고 위에서 위험하게 본단말야 ... 앞으론 뒤에서 잡을 수 있도록 해 ...

    아랫지방 : 마 !!!! 개쓲꺄 !!!!! 손 짤리고 싶나 !!!!!!! 나 아니었으면 니 손가락 낑깃다 !!!!!!!! 한 번만 더 그따구로 하면 ,.... 그땐 닌 죽↗는↘다↑ !!! 알긋나 !!!!!


이런 느낌으로 갖은 오바와 추임새를 넣으며 호들갑을 떨어댐 ;;;;; 불멸의 이순신인줄 알았음 ;;;; 동기나 선임 입장에서 보고 있으면 존나 ;;; 머라 할 말이 없음 ;;; 

나중에 왜캐 오바했냐고 물어보면 


오바가 아이고 !!!!!! 다 금마를 위해서 하는거 아냐 !!!!!

.....


내가 보기엔 걍 분위기 잡을라고 꼬투리 잡는거 같은데 ...


아무튼 이런 이유로 꼽창새끼들이 존나 많음


본인의 경험상 혼내면서 알려주는 것보단 타이르면서 알려주는게 더 습득력이 빨랐다 .... 갈구면서 알려주면 나중에 긴장해서 더 못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