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에서 마산으로 가는 버스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보니까 해군 동정복 입은 친구가 보이더라 그래서 옆에 같이앉아서 오면서 슈가나왔냐고 물어보고 기수 물어보니 627기더라 외박 2박3일 나왔다고 하더라 차타고 오면서 얘기 많이하고 군생활 썰풀고 훈련소얘기 막 나눴다 그리고 도착해서 마산에서 진해가는 방법 물어보길래 같이 진해가는 버스정류장에 데려가는데 갑자기 버스가 와서 인사는 못해주고 버스잡아서 바로 전송해줬다 627기 운전병아 이름은 모르지만 군생활 잘하길빈다
혹시안경쓰고 키작고 말랐어?
고맙다 선배니뮤
훈훈하구만 기수제의 장점
동생이 형 생각나서 휴가 나온 수병에게 먹으려던 음료수 줬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