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610대 초반기수다
독도함에서 갑판병으로 있었고 9개월 타다가 육상전출감
나 들어갈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30 중반기수가 넘어갔네 시간 참 빠르다.
636기들 내일 입영이지? 많이 떨리고 잠도 안올텐데
걱정하지마라. 내가 몇가지 팁들 적어줄테니 참고하도록.
1.준비물
민증,나라사랑카드,깔창,보호대,썬크림
민증이나 나라사랑카드는 기본적으로 챙겨갈테니 별말 안할게. 처음 들어가서 기계에 나라사랑카드 찍고 확인하는데 카드없는애들은 이름 주민번호 불러주면
거기서 알아서 확인해주니까걱정마라
깔창은 행군할때 쓰일건데 가보면 알겠지만 군화가 상태가 좆같은것들이 아주많다. 나는 발바닥에 땀이 존나 많이 나는편이라서 평소에도 물집 자주 났는데 깔창끼니까 좀낫더라. 그래도 물집은 생겼지만 안챙겨갔으면 발바닥 씹창났을듯.
보호대는 그냥 몰래 써. 각개전투할때 팔꿈치 나간다 진짜ㅋㅋㅋ그리고 무릎앉아 이거 존나많이 할텐데
무릎보호대 하면 좀 괜찮을거같았음
따로 막 옷벗겨서 검사하고 이런건 없으니 눈치껏 써라
2.가입영주(첫째주)
이때가 앰창 시간 제일안간다 리얼ㅋㅋㅋㅋ
하는건 시발 존나많은데 시간이 안가. 아침에 눈뜨고 일어났을때 내가 왜 여기있는가... 좆같지. 씨발 참고 견뎌라 첫주가 지옥이다.
3.귀가
d.i들이 가입영주때 집에갈사람 있으면 보내준다고
아픈사람있거나 자신이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으면
창피한것이 아니니 집에 보내줄때 가라한다.
나도 솔직히 여기서 몇번 고민했다.. 가지마라. 내친구중에 다른 기수때 자진귀가 한 병신새끼 있었는데 존나후회하더라. 밖에 있으니까 시간 존나빨리간다고 그냥 참고 수료할걸 하면서ㅋㅋㅋ
4.정훈교육
2주차가 시작됬다.잠온다. 자라. 대놓고자진 말고 눈치껏 자라ㅋㅋㅋ
강당에 애들 모아놓고 그냥 여러가지 알려주는건데
존나 잠와. 가입영때보단 시간 잘간다
5.전투수영
3주차가되면 1중대는 전투수영,2중대는 야교대로 갈건데 난 1중대였기에 전투수영부터 쓴다.
그냥 즐겨라 재밌다. 맥주병들은 고생좀 하겠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25m만 가면3급은 되니 그냥 즐기면서해
참고로 2,3급이 꿀이다. 1급은 4급애들 도와주느라 힘든거같음
6. 야교대
드디어 왔다. 씨발 존나 힘들다. 목봉, 각개, 화생방.. 다좆같음 그냥. 이악물고버텨 이것만 견디면 수료다! 라고 생각하면서 버텨라..
사격은 재밌음. 아 참고로 사격이 니네 실무지 지원할때 많은 점수가 반영되니까 참고해라.
마봉관 밥ㅗ
7.수료준비,제식
수료가 코앞이다. 이제 거의 모든 훈련이 끝났다고 보면된다. 제식존나 할텐데 그냥 알아서 잘 따라가라
몸치 박치 새끼들도 계속 하다보니까 다 한다
시간은 3,4주에 비해서 빨리가진 않았던거같네
여기까지 하면 이제 기다리던 수료다ㅋㅋㅋㅋ
군생활 다한것 같지... 하지만 이제 시작이야
실무가보면 훈련소 생각 날때가 가끔 있을거야
그리고 그외 몇가지 팁들 주자면,
함대 지원할때 그냥 집가까운데 써.
수도권 사는데 2함대버리고 작전사 진기사 오는애들 있는데 걔네보면 후회하는애들많다. 휴가나갈때
금같은 시간을 집에가는데만 몇시간 꼬라박는데 존나 안타깝더라. 복귀할때도 남들보다 집에서 빨리 나와야됨. 생각만 해도 좆같다
그냥 가까운데 써 진짜 나중에 후회한다...
그리고 자기 신체 사이즈 같은거 자세히 알아가면 좋아
군화같은경우도 나는 딱 맞는 치수가 좋다고본다.
크면 마찰생겨서 물집더잡히고 작으면 작은데로 좆고생하고 딱맞는게 좋은거같음
속옷은 한두치수 작은걸로 받아 자기 원래사이즈받으면 똥꼬랑 불알 존나 낀다ㅠㅠ
정모는 딱맞는게 좋다 크게 받으면 바람불때 날라감ㅋㅋ
급식당번은
배식,안짬,카트 이정도가 좋은거같다
가면 실무병들중에 조리병들 젤많이 볼텐데
궁금한거 있으면 뭐 물어보고 해도돼
걔네도 존나 심심해서 너희들한테 말걸고 할거야
난 식상당번 하면서 조리병들이랑 꽤 친해졌는데 여러가지 팁들 배워갔다ㅋㅋ
그리고 간부훈병은 의무,행서 빼곤 그닥 추천 안함
불침번진짜 하기싫은애들은 간부훈병 아무거나 하던지
점호 걱정하는 친구도 있던거같은데
너무걱정하지마ㅋㅋㅋ그냥 니 자리만 깔끔히 정리해놔
동기놈들이 청소 정리 안해서 얼차려받으면
어쩔수없는거고ㅋㅋ 소대장한테 1대1로 불려 나갈일만
없으면되지..
자신이 체력이 좀 딸리거나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하면 건강소대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않아.
밥먹기전에 좀 굴려주는 것같ㅇ던데 대부분 수료할때쯤 보니까 만족하는것같더라고
5주동안 훈련하면서 믿을건 동기뿐이야.
교관들도 여러번 말해주겠지만 서로 밀고 당겨주면서
열심히 훈련받다보면 5주금방간다.
동기들이랑 친하게지내라.나도 동기만 믿고 수료까지 달렸다.
수료하고 후반기 꿀빨다가 실무가서 좌절할때도 많겠지만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야.
육상에서 있던때보다 배타던 때가 더 기억에 남더라.
행사 준비한다고 좆빠지게 움직였던 것도 다 추억이더라
636기들아 군대간다고 너무 걱정말고 어차피 인생에 한번 가는군대
많은 추억거리 만든다 생각하고 가라
너네 수료후 5일뒤에 또 637기 바로 들어온다더만ㅎㅎ
걔네 생각하면서 위안도삼고 그래
10월이면 훈련받기 딱좋을때네 고생들 혀라~
독도함에서 갑판병으로 있었고 9개월 타다가 육상전출감
나 들어갈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30 중반기수가 넘어갔네 시간 참 빠르다.
636기들 내일 입영이지? 많이 떨리고 잠도 안올텐데
걱정하지마라. 내가 몇가지 팁들 적어줄테니 참고하도록.
1.준비물
민증,나라사랑카드,깔창,보호대,썬크림
민증이나 나라사랑카드는 기본적으로 챙겨갈테니 별말 안할게. 처음 들어가서 기계에 나라사랑카드 찍고 확인하는데 카드없는애들은 이름 주민번호 불러주면
거기서 알아서 확인해주니까걱정마라
깔창은 행군할때 쓰일건데 가보면 알겠지만 군화가 상태가 좆같은것들이 아주많다. 나는 발바닥에 땀이 존나 많이 나는편이라서 평소에도 물집 자주 났는데 깔창끼니까 좀낫더라. 그래도 물집은 생겼지만 안챙겨갔으면 발바닥 씹창났을듯.
보호대는 그냥 몰래 써. 각개전투할때 팔꿈치 나간다 진짜ㅋㅋㅋ그리고 무릎앉아 이거 존나많이 할텐데
무릎보호대 하면 좀 괜찮을거같았음
따로 막 옷벗겨서 검사하고 이런건 없으니 눈치껏 써라
2.가입영주(첫째주)
이때가 앰창 시간 제일안간다 리얼ㅋㅋㅋㅋ
하는건 시발 존나많은데 시간이 안가. 아침에 눈뜨고 일어났을때 내가 왜 여기있는가... 좆같지. 씨발 참고 견뎌라 첫주가 지옥이다.
3.귀가
d.i들이 가입영주때 집에갈사람 있으면 보내준다고
아픈사람있거나 자신이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으면
창피한것이 아니니 집에 보내줄때 가라한다.
나도 솔직히 여기서 몇번 고민했다.. 가지마라. 내친구중에 다른 기수때 자진귀가 한 병신새끼 있었는데 존나후회하더라. 밖에 있으니까 시간 존나빨리간다고 그냥 참고 수료할걸 하면서ㅋㅋㅋ
4.정훈교육
2주차가 시작됬다.잠온다. 자라. 대놓고자진 말고 눈치껏 자라ㅋㅋㅋ
강당에 애들 모아놓고 그냥 여러가지 알려주는건데
존나 잠와. 가입영때보단 시간 잘간다
5.전투수영
3주차가되면 1중대는 전투수영,2중대는 야교대로 갈건데 난 1중대였기에 전투수영부터 쓴다.
그냥 즐겨라 재밌다. 맥주병들은 고생좀 하겠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25m만 가면3급은 되니 그냥 즐기면서해
참고로 2,3급이 꿀이다. 1급은 4급애들 도와주느라 힘든거같음
6. 야교대
드디어 왔다. 씨발 존나 힘들다. 목봉, 각개, 화생방.. 다좆같음 그냥. 이악물고버텨 이것만 견디면 수료다! 라고 생각하면서 버텨라..
사격은 재밌음. 아 참고로 사격이 니네 실무지 지원할때 많은 점수가 반영되니까 참고해라.
마봉관 밥ㅗ
7.수료준비,제식
수료가 코앞이다. 이제 거의 모든 훈련이 끝났다고 보면된다. 제식존나 할텐데 그냥 알아서 잘 따라가라
몸치 박치 새끼들도 계속 하다보니까 다 한다
시간은 3,4주에 비해서 빨리가진 않았던거같네
여기까지 하면 이제 기다리던 수료다ㅋㅋㅋㅋ
군생활 다한것 같지... 하지만 이제 시작이야
실무가보면 훈련소 생각 날때가 가끔 있을거야
그리고 그외 몇가지 팁들 주자면,
함대 지원할때 그냥 집가까운데 써.
수도권 사는데 2함대버리고 작전사 진기사 오는애들 있는데 걔네보면 후회하는애들많다. 휴가나갈때
금같은 시간을 집에가는데만 몇시간 꼬라박는데 존나 안타깝더라. 복귀할때도 남들보다 집에서 빨리 나와야됨. 생각만 해도 좆같다
그냥 가까운데 써 진짜 나중에 후회한다...
그리고 자기 신체 사이즈 같은거 자세히 알아가면 좋아
군화같은경우도 나는 딱 맞는 치수가 좋다고본다.
크면 마찰생겨서 물집더잡히고 작으면 작은데로 좆고생하고 딱맞는게 좋은거같음
속옷은 한두치수 작은걸로 받아 자기 원래사이즈받으면 똥꼬랑 불알 존나 낀다ㅠㅠ
정모는 딱맞는게 좋다 크게 받으면 바람불때 날라감ㅋㅋ
급식당번은
배식,안짬,카트 이정도가 좋은거같다
가면 실무병들중에 조리병들 젤많이 볼텐데
궁금한거 있으면 뭐 물어보고 해도돼
걔네도 존나 심심해서 너희들한테 말걸고 할거야
난 식상당번 하면서 조리병들이랑 꽤 친해졌는데 여러가지 팁들 배워갔다ㅋㅋ
그리고 간부훈병은 의무,행서 빼곤 그닥 추천 안함
불침번진짜 하기싫은애들은 간부훈병 아무거나 하던지
점호 걱정하는 친구도 있던거같은데
너무걱정하지마ㅋㅋㅋ그냥 니 자리만 깔끔히 정리해놔
동기놈들이 청소 정리 안해서 얼차려받으면
어쩔수없는거고ㅋㅋ 소대장한테 1대1로 불려 나갈일만
없으면되지..
자신이 체력이 좀 딸리거나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하면 건강소대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않아.
밥먹기전에 좀 굴려주는 것같ㅇ던데 대부분 수료할때쯤 보니까 만족하는것같더라고
5주동안 훈련하면서 믿을건 동기뿐이야.
교관들도 여러번 말해주겠지만 서로 밀고 당겨주면서
열심히 훈련받다보면 5주금방간다.
동기들이랑 친하게지내라.나도 동기만 믿고 수료까지 달렸다.
수료하고 후반기 꿀빨다가 실무가서 좌절할때도 많겠지만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야.
육상에서 있던때보다 배타던 때가 더 기억에 남더라.
행사 준비한다고 좆빠지게 움직였던 것도 다 추억이더라
636기들아 군대간다고 너무 걱정말고 어차피 인생에 한번 가는군대
많은 추억거리 만든다 생각하고 가라
너네 수료후 5일뒤에 또 637기 바로 들어온다더만ㅎㅎ
걔네 생각하면서 위안도삼고 그래
10월이면 훈련받기 딱좋을때네 고생들 혀라~
이런게 다 무슨소용.... 20시간 30분남았네 헤헤헿
통신 어떰 개꿀??
이런게 다 무슨소용이라니;; 정말 다 도움되고 실없는 소리 하나 없는 얘긴데 ㄷㄷ
이제 6주임.
수도권사는데 작사 진기사 간다고 다 후회는 좀 아닌거같다 평택으로 오고가는시간에 두세시간 더 쓴다고 하루잡아먹니 어쩌니 오바다 그외 다른환경이 비교가 안되는데 날씨조차 위에 평택에서 물받는데 손이 얼어붙고 존나 추운데 진기사 들어가니 반팔입고 돌아댕기드라
휴가로 오고가는시간보다 부대안에 있는시간 더 많다는걸 참고해
보호대같은건 어떻게 숨겨야 됨? - dc App
600기수들이 이제 전역했구나... 시간 빠르넹 - dc App
이번기수분들 수료하고 바로 다음이네요..
속옷 한 사이즈 크게 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