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누가 묻길래 답해준 글인데 그대로 써 본다.aoe 지원해라 대청함, 화천함 ,천지함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수병들의 꿈인 해외로 나가는 림팩 훈련이나 순항훈련, 파병의 기회가 따른다. 작전사인 너는 대청함 지원해라.
백상어(211.245)2016-10-16 14:11:00
갑판병이 로또이고 배에서 힘든 직별이지만 대부분 6-8개월 사이에 육상발령 나가는1순위다 해군 와서 너무 꿀만 빨 생각은 하지마라 군대 가기전에 나와 제대한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인격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고생을 하면 인격이 성숙해지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힘이 되는 법이지 위에서 언급한 배들은 군수지원함이라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해상 교전시에 직접 전투에 참여치는 않을 것이다, 이병때 배타면 어디나 힘들다. 진기사 꿀배들 타면 좋아 할지 모르겠지만 거기는 티오도 적을 것이고 제대하고 남는 추억도 별로 없을 것이다. 작은배 타는 것이 편하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니가 어떤 선임들은 만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엄청 달라진다.
백상어(211.245)2016-10-16 14:11:00
또한 작은배는 멀미를 심하게 할 가능성이 큰배보다 훨씬 높다. 또한 작은배로 가면 니가 갑판 전탐 기관 등등 온갖 직별을 다해야 할 수도 있고 인원이 작아 거기서 성격 이상한 놈 만나면 군생활 엄청 힘들 것이다
백상어(211.245)2016-10-16 14:12:00
대청함 포갑부 394기 선배가 쓴다.
백상어(211.245)2016-10-16 14:12:00
ㄴ 필승 대선배 님 이시네요
저도 큰배를 타 고생 좀 했지만 함께 고생한 동기들과의
끈끈한 정이 아직도 이어 집니다 처음 배를 탔을때 페인트와 기름이 범벅된 이상 야릇한 냄새도 그렇고 견시서며 본
너무도 맑게 빛나는 하늘의 별과 앵카 박히며 등을 다독여 주던 선임들 제대할 때 전역자 낭독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빠르네요
590(175.223)2016-10-16 18:09:00
635기 후배야 위의 선배님 말씀 새겨 듣거라
해군오면 배를 타는 게 기본이다
니가 어떤 배를 타건 이병때는 힘들다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
해군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다 고생을 화끈하게 해보면 웬만한 어려움은 쉽게 헤쳐 나가는 힘이 생기지
590(175.223)2016-10-16 18:18:00
솔까 갑판은 어딜가나 비슷하다 깡깡이 아니면 모자른 TO시다한다 니넨 함대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분위기에 배를타는지가 중요하다
어디가긴 작전사면 그나마 DDH2 써
갑판은 어딜가도 좃같으니 아무거나 써라.
LST 성인봉와 잘해줄게
비로봉와라 잘해준
광주함ㄱㄱ 오면 넘버투다
이전에 누가 묻길래 답해준 글인데 그대로 써 본다.aoe 지원해라 대청함, 화천함 ,천지함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수병들의 꿈인 해외로 나가는 림팩 훈련이나 순항훈련, 파병의 기회가 따른다. 작전사인 너는 대청함 지원해라.
갑판병이 로또이고 배에서 힘든 직별이지만 대부분 6-8개월 사이에 육상발령 나가는1순위다 해군 와서 너무 꿀만 빨 생각은 하지마라 군대 가기전에 나와 제대한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른 인격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고생을 하면 인격이 성숙해지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힘이 되는 법이지 위에서 언급한 배들은 군수지원함이라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해상 교전시에 직접 전투에 참여치는 않을 것이다, 이병때 배타면 어디나 힘들다. 진기사 꿀배들 타면 좋아 할지 모르겠지만 거기는 티오도 적을 것이고 제대하고 남는 추억도 별로 없을 것이다. 작은배 타는 것이 편하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니가 어떤 선임들은 만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엄청 달라진다.
또한 작은배는 멀미를 심하게 할 가능성이 큰배보다 훨씬 높다. 또한 작은배로 가면 니가 갑판 전탐 기관 등등 온갖 직별을 다해야 할 수도 있고 인원이 작아 거기서 성격 이상한 놈 만나면 군생활 엄청 힘들 것이다
대청함 포갑부 394기 선배가 쓴다.
ㄴ 필승 대선배 님 이시네요 저도 큰배를 타 고생 좀 했지만 함께 고생한 동기들과의 끈끈한 정이 아직도 이어 집니다 처음 배를 탔을때 페인트와 기름이 범벅된 이상 야릇한 냄새도 그렇고 견시서며 본 너무도 맑게 빛나는 하늘의 별과 앵카 박히며 등을 다독여 주던 선임들 제대할 때 전역자 낭독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빠르네요
635기 후배야 위의 선배님 말씀 새겨 듣거라 해군오면 배를 타는 게 기본이다 니가 어떤 배를 타건 이병때는 힘들다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 해군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다 고생을 화끈하게 해보면 웬만한 어려움은 쉽게 헤쳐 나가는 힘이 생기지
솔까 갑판은 어딜가나 비슷하다 깡깡이 아니면 모자른 TO시다한다 니넨 함대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분위기에 배를타는지가 중요하다
갑판은 육상가도 마찬가지다 그게 현실이다 걍 운에 맡기는게 맞다 어디로는 생각하지마라 뻘짓이다
aoe는 림팩 안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