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저도 수병 출신이고 몇 년 전 근무한 배에서 지금 여친과 만났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서로 눈이 맞았고 전역 후 부터 쭉 장거리 연애 하다가 이번에 프로포즈 받았슴다...
원래는 제가 대학 졸업하고 직장 얻으면 하자고 했는데 여친이 못 참았는지 먼저 청혼을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나이도 준비도 덜 됐다고 생각했는데 여친은 걱정마라고 먹여 살려 주겠다고 그러고...
여친 가족들도 뭔가 결혼 서두르는 느낌이고...
제 아버지도 곧 정년 다 되시는데 퇴직 하기전에 뿌려든 축의금 회수해야된다며 두손 벌려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오직 어머니 만이 제가 아직 어린데 너무 서두르는 거 아니냐는 눈치 신데...
아무튼 이번에 여친 부모님들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
해군가족과 상견례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친은 괜찮다고 평소처럼 하면 된다고 어깨 두드리는데... 그래도 혹시라도 제가 실수 할까봐 걱정이네요.
해군가족 만의 특유의 예절이나 그런게 있는지... 아니면 상견례할 때 특별히 준비할게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해군과 결혼하신 분이나 해군인데 결혼하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에 해군이 직업이신 분들이 많을 거 같아 올리는 글이니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해군 가족은 뭐 다른가 ㅋㅋㅋ
들어가서 가족끼리 총원차렷! 양측 가족간에 경례! 필!승! 바로. 하고 앉은 다음 신랑이 식사~~시작! 외치고 밥 먹으면됨.
내 장인어른이 군기가 빡세셔서 내 목소리 작다고 테이블 들라해서 들고 있었는데 뒤질뻔 ㅅㅂ 분위기 개씹창나고
밥먹은거 남기면 접시 들고 앉아일어서 해야함 다 긁어먹으셈
와 청혼을 받음? 머싯따...
먼가 글쓴이가 여군에게 먹히는거 같은 같은 그림 인데. . . 여군이 널 먹여살린다고 까지 하면서 아직 대학도 졸업못한 너에게 청혼한거 보면 너 남에게 놓칠까봐 다급한 거일듯
해군가족이 여친 가족이 다 해군출신임? 여친만 해군아님?
직각식사알지? 흘리지말고 먹어라
운좋은줄 아셈ㄱㄱ - dc App
175.223// 미친새끼 식사---시작이란다ㅋㅋㅋㅋㅋ 존나 웃었다
해군의다짐외치고먹어라 - dc App
그리고 여기도 수병갤이예요. 나도 어린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장교집안이라고 막 그렇게 호들갑떠는것보단 그냥 솔직한 자기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재들은 솔직한사람에게 믿음과 호감을 얻습니다. 화이팅이다 부러운새끼야
그럼 배에 있을 때 부터 사귄 거잖아. 배에서 섺쑤 해 봄? 누가 먼저 덮침? 네가? 아니면 여군이?
상상만 해도 꼴리네. 배에서 썩쑤라니
개꼴린다 ㅅㅂ어우
여자가 먼저 청혼이라니 드문 케이스네요. 여친이랑 오붓한 시간 보내시고 아이도 낳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상대가 나이 30넘었거나 4살 차이나거나 둘다면 안하는거추천
아니면 즐거운 신혼 라이프
배에서 ㅅㅅ 했어 안했어? 그것만 말해줭
와씨발 개기만자새끼네
해군장교라고 일반인과 다르게 할 필요는 전혀 없고 그것보단 결혼 후에 자녀교육문제 그런 걸 고민해봐야할 것 같은데... 해군장교 몇년마다 지역 이동해야하는데...
배에서부터사겼으면 ㅋㅋㅋㅋ배에서 ㅅㅅ썰 주인공이너였냐
ㅋㅋㅋㅋ 좃되네 좃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