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상견례 조언좀 받으려고 했는데 뭔놈의 응응응이 그렇게 궁금들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공개된 장소에다가 어떻게 말해요 ㅋㅋㅋㅋ

같이 배에 있으면서 몰래 키스나 포옹 같은 스킨쉽을 한 것 정도는 말 할 수 있는데 응응은...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물론 배에서 응응응한 일이 한 번도 없었던 건 아닌데 그래도 어떻게 여기다 풀어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뭔일 터질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글구 이번 상견례 때는 약혼하고 결혼식은 졸업한 후에 할거 같네요.

아까 여친하고도 통화하면서 어느정도 의견 조정이 됐는데 여친이 먹여 살리겠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전 기둥서방은 싫네요 ㅋ.

당당하게 능력있는 남편이 되고 싶어요.

여친 가족들 기세 보면 당장 이번 달이라도 결혼시킬 분위기 던데 상견례 때 잘 말씀 드리려고요.




아무튼 이번 일을 통해 조언을 구할 때 디씨에다가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그냥 네이버 지식인에다가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