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3bcc63f&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279db8402d119dd29d0453210004704a3ae44f527b806fe486b7b7074afc32527513a



우선 본인은 작전사 경계헌병 출신이다.


작전사 자체가 후방이고 경계헌병은 경계만 할테니 존나 편하겠지 하고 지원했음



소복귀신


OO 초소 라고 산앞에있는게 하나 있음


거기에 보면 옆에 철조망이 쳐져있고 진짜 수풀우거진데가 있는데


거기가 등산로여서 사람이 드나들수있는 좀 특이한곳임.(거기서 부대안이 보임)


이건 내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전해들은거임


비오는날에 새벽3시6시 근무였는데 간부오나 안오나 보고있었대


근데 뭔가 존나 이상해서 조원이 그쪽을 딱 보니까 흰 소복을 입은 여자한명이 철조망에 매달려서 초소쪽을 보고 있었다는군


존나놀래서 조장님 조장님 씨발!! 저거좀 보십쇼 하니까 조장도 존나놀래서 둘이 숨어있었대


한 10분마다 야 저년갔냐 하고 봐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자세로 계속 있었대


그리고 한 1시간 정도 지났을까 교대시간되서 다시보니까 사라졌다고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