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 이번 640기로 입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군대 입대하는거 X같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왕 입대하는거 많은 인연을 만나고, 인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가장 많이 괴롭히고 쓴소리하던 선임들과 아직까지 연락하고 현재 가장 친한 형, 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군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전역한 제 동기 중 한명은 무거운 탄약을 무리하게 들어 허리디스크를 걸리기도 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간다고하면 선임눈치고 뭐고 자신의 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면서 군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군대에서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우고, 몸 건강히 전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