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입대하고나서 일병초때까진 내가 왜 해군왔지함서 많이힘들어하고잘그랬었다 해군은ㅇ복무기간도 애매해고 난 왜케 육상안보내주는지 속으로 생각도하고
늦게 내렸지만 육상도 가고ㅋ 근데 이게 참 웃기단말이지ㅋㅋ 분명 힘들고 피곤했지만. 배에 첫전입, 첫출항 수많은 일 , 서해에서 경비임무 .. 실수도많이하고 혼도 나보고 긴장되는순간도 많았고힘든일도 많았지만
나랑 같이 동고동락한 선후임 동기수병들 , 우리집 이혼하셔서 아버지가없는데 그래도 아버지같았던 직별장님과 잘해주시던 선임하사님들
그리고 나보다 어렸지만 군에선 든든하고 형같았던
무슨작업을 하든 같이 도와준 내연사
내가 3개월? 일찍배에 전입왔었지만 나에겐 첫 초임하사고 걔는 자대와서 내가 사실상 첫 부하고ㅋㅋㅋ
힘들었던 순간들 하루하루견디고 버텨낼수있던건
그 철렁거리는 철덩이에서 동고동락 생사를 함께한 전우들임 멍청하게 배를 내리는 전날 알았지 ..ㅋㅋ 재밌었는데 정말 그렇게뒤늦게 육상가서 내 직별과 다르게 의외의 직별에서 일하게되었고 배만큼 스펙타클한 일상은 아니었지만 육상서도 무사히 근무하고 전역했음 육상 에서도 함께 지낸 우리 호실 동기들
솔까 다른호실 별로인 사람도 많았는데 우리호실은 애들 착하고 가족같이 서로돕고 재밌게 지냈었음
우리 호실동기들아니었음 말년 시간개안갔을텐데 증발해뿌렸다ㅋㅋ 그렇게 전역까지했지
힘들었다 그만두고싶을때도 많았고
하지만 함께했기에 내 군복무 끝까지완주할수있었다
군에갔다와서 그런가 입대전에는 건강했는데 지금은
군데군데 아픈곳이쫌있다ㅡ..
그래도 후회안한다 끔찍하긴하다만 다시그때로돌아가서 또 복무한다해도 해군갈꺼다 내가 만났던사람들 꼭 볼수있다면ㅋㅋ
퇴근하고 해겔와서 오글오글 감성글만 싸지른거같네ㅋㅋㅋ
마지막으로
무명으로 글올리고 인사드리고 이걸볼분들없지만
직별장님 선임하사님 내연사 그리고 선후임수병들
우리 동기수병들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기회가될때마다 뵐수있으면 꼭 보고싶네요
모두들 항상 건승하고 건강하고 군간부님들 안전항해 꼭 기원합니다.
개추
물고기님 입대하시는 시기때 글 자주봤었는데군복무함서 뵌적은 없지만 디게 반갑네요ㅋㅋ
저 요즘 군생활 기억이 살아나서 요즘 글 많이 싸는중입니다. ㅎㅎ
해군 매력있지.
혹시 ㅎㅅ? ㄷㅅ? ㅁㅍ? 어디임 - dc App
육상근무하고 싶으면 육군을 가는게 맞는거아닌가? 이새끼들 대갈통좀해부해보고싶네
유격은 싫다구><
난 내연병 앵카박앗는데 해군가는건후회없는데 기관붙어서 입대한건 개후회다..
무슨배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