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동안 얘가 아무리 뻘짓을 해도 뭔가 노림수가 있거나 다른 생각이 있을거라 믿고 지켜보고 있었다.


일반인이 보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와 대통령이 보고 처리하는 정보는 분명 다른 거니까.


우리랑 보는 시각이 다르니까 그럴 수 있는거다 라고 믿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천안함 폭침 관련된 새끼랑 실실 쪼개면서 사진찍는 거 보니까 그냥 생각 없는 놈인 거 같더라.


물론 평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딴 식으로 굽실거리며 얻어낸 가짜 평화 따위를 누가 바라겠냐고.


김정은이 저지른 거 당장 기억나는 것만 천안함, 연평도, 발목지뢰 등등이 있었는데 이번에 북한한테 굽신거리는 건 그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이 아니냐...



솔직히 말하자면 세월호 때 부터 마음에 안 들긴 했다. 


그 때 내가 복무했던 배가 구조 작업하러 진도 바다까지 갔었는데 원랜 한 달 즈음 있다 돌아 올 계획이었던 거 거기서 선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몇 개월을 내리 떠 있었다. 


근데 그때 선동했던 사람들 중 하나가 문재인이었으니까.



그래도 설마 설마 했다.


대선 토론 때 문재인이 말하는 안보관이 뭔가 수상적긴 했어도 일베하는 애들이나 박사모 애들이 선동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 뿐이라고 생각했고


아무리 그래도 특전사 출신인데 설마 진짜 친북빨갱이겠냐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 평창올림픽 부터 북한한테 굽실대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기어이 단일팀 하고 천안함을 바다에 묻어버린 새끼랑 같이 사진 찍고...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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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새끼들이 천안함 어뢰로 쳐 밖아 죽인게 무슨 100년 200년 전 일도 아니고 불과 수년 전 일인데 그걸 덮어 버리고 저렇게 사진찍는 게 말이 되냐고.


작년에 예비군으로 2함대 갔을 때 천안함 견학했는데 


그때 죽은 수병들 유품 들이랑 유족들이 죽은 가족들에게 쓴 편지 보니까 가슴이 미어지더라.


헌데 청화대 홈페이지 대문에다가 그 천안함 터트린 놈이란 같이 찍은 사진을 붙여 놓는게 말이되냐.


저게 사람새끼냐 진짜.



이해를 하려고 해도 요즘 문재인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도 특전사 출신이라고 대선 선거 때 떠들었으면 그에 맞는 본보기를 보이던가 해야 하는데 무슨 북한 똥꼬를 못 빨아서 안달 난 사람인 거 같냐.


얘 진짜 특전사 출신 맞냐?


대체 군대에서 뭘 배워 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