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로봉, 고준봉 등 각종 xx봉

조온나 편하다. 출항도 얼마 없고 가끔 해병애들 훈련할 때만 출항해서 걔네들이랑 쎄쎄쎄하면서 놀아주는게 일과다. xx봉 등 상륙함타면 군생활 3년동안 배타는 것도 가능하다.

2. 화천, 천지 등 각종 aoe

다른 배들이 출항할 때 기름주러 오는 배다. 기름주고 다시 모항에 들어가기 때문에 장기출항이란 있을 수 없다. 기름주면서 장기출항에 지친 다른 배 수병들을 불쌍하단 눈으로 쳐다봐줄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라 생각한다.

3. 독도함

넓디 넓은 갑판 때문에 헬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널린게 갑판병이고 최신 배라그런지 외부갑판도 지가 알아서 물뿌리면서 청소하는 시스템 달려있다. 전술했던 xx봉과 같이 해병애들 가끔 타면 걔네들이랑 쎄쎄쎄해주는게 주요일과다.

4. 세종대왕 율곡이이 서애류성룡 등 DDG

북한이 미사일 쏠 때만 출항한다. 가끔 세종대마왕이니 통곡이이니 노예류성룡이니 말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자기네들이 존나 편한거 아니까 빡세보이려고 야부리터는거다. 내가 DDG 2년 타봐서 안다. 존나 편하다. 존나 편해서 앵카서약서까지 쓴게 나다.

위 4 종류 배를 갑판으로 다녀왔다면 공익보다도 편한 군생활 보장한다. 저 배 애들이 힘들다하면 이미 실상 아는 육상 드라이 해군들도 죽빵 날리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