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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급하는 부적응자들은 몸이 아프거나 하는 이유가 아님.... 꾀병은 포함됨. 명확한 진단은 안 나오는데 해의원 존나 갔다오면서 내리는 새끼들.



1. 일단 내리면 개짬찌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후임이 없다. 그래도 육상이니까 뭐.... 짬찌라서 부조리 당하는건 '적다'. 없는게 아님....



2. 높은 확률로 '쓰레기통'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간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육상 근무지에는 사고치거나 부적응자들을 모아둔 부대가 있음; 그리고 높은 확률로 그곳으로 꼴아박힘. 대충 귀향지라고 불리는 곳이 어딘지 잘 알거임ㅋㅋ



3. 절대 함정부적응자임을 숨길 수 없음. 왜냐? 얘들 누가 잘못 건들면 좆되니까 어쩔 수 없이 조심하라고 다른 수병들한테 일러둬야하거든. 폭탄이니까.



4. 색안경은 절대 벗을 수가 없음.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고 해도 니가 꼬투리 잡힐 일 있으면 '역시 함정 부적응ㅋㅋ' 이런 말이 꼬리표 처럼 따라옴.


 애초에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라면 좆같다고 배를 안 내리겠지.... 멀미가 너무 심한 선임이 있었는데 나랑 근무 일수 차이가 6개월 정도 차이가 나도 멀미를 하더라;;


그래도 앵카 박았음. 이 사람 인내심이 대단한 것도 맞지만 멀미가 얼마나 심하던 간에 그렇수 있다곤 하겠지만 속으로 '겨우 멀미 때문에?ㅋㅋ' 이런 평가임. 현실이다.


디스크가 심하거나 아파서.... 정말 누가봐도 어쩔 수 없는 경우 등의 이유라면 누구나 이해하겠지.  






함정 생활 좆같은건 ㅇㅈ한다. 진짜 하루하루 자살하고 싶고 내가 뭐하러 이런 고생하나 싶을 수 있음. 근데 그렇게 내리다가 부적응자 꼬리표가 달리면 몸만 편하지 속은 썩어들어감. 속이 썩어들어가면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시간도 존나 안감.



뭐, 그거 좆1까ㅋㅋ 할 수 있는 멘탈이 있고 같은 폐급 그룹이 만들어진다면 버틸만 하겠지.  이런 새끼들이 대다수였고. 참 보면 대단하다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