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나부리와 함께 출발
공철 첫차는 애매해서 버스타고 가기로함
볼 날이 몇 년 안 남은 A380에
몇 개월 뒤면 사라질 색동 윙렛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인증샷ㅠㅠ
스카이라이너 타고 신주쿠와서 호텔 체크인
근데 호텔 개구림ㅋㅋ
그냥 너무 더러움 욕실 수압도 말도 안되게 약하고
이 돈 내고 이게 맞나 싶음
연박이었으면 컴플걸고 방 옮겼을거 같음
그래도 공연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빠르게 밥먹고 공연장 도착
운좋게 티켓양도 받았는데 자리가 너무 좋음
앞줄에 가족석인지 모모님 두 분이랑 죠머님 봤음
끝나고 걸어서 호텔 복귀해서 저녁은 편의점 털어서 대충 먹음
불켜진 국립보면서 첫 날 마무리
둘째날 체크아웃 마치고 짐 잠시 맡긴담에
신주쿠 교엔 방문
너무 좋았음
날씨도 미쳤고 힐링 제대로 함
그냥 애기들 풀밭에서 뛰어 노는것만 봐도 기분 좋아짐
공연장도 가까워서 리허설 어떤 노래 하는지도 들릴 정도였음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로 이동함
두번째 호텔 체크인 전 밥먹었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음
긴자쪽 방문 예정이면 무조건 추천
Niigata Katsudon Tarekatsu
두 번째 호텔 체크인
가격때문에 트윈잡음
도쿄타워도 보이고 비행기도 보임
매우 만족한 숙소
침대도 너무 편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음
둘째날 자리는 운좋게 트레이드로 구한 1층
트레이드 자리가 당첨 자리보다 훨씬 더 좋음ㅋㅋㅋ
공연 끝나고 저녁이랑 담날 아침으로 먹을거꺼지 편의점 털어옴
쟈지푸딩도 괜찮았고 샤겐다즈도 맛 났음
도쿄 타워 감상하다 잠
3일차는 예보대로 밤새 비가 온것 같음
디행히 비가 그쳐서
긴자 무인양품가서 필요했던거랑 먹을거 몇 개 산 다음에
스시로가서 12접시 뿌심
그리고 히비야 공원가서 디저트 먹음
마지막 2박 숙소 체크인
도쿄타워가기전에 무지개 봄
비 그치고 도쿄타워갔음
시바공원에서도 한 장 찍고
긴자 야경 보면서 마무리
마지막 공연날 아침
날씨도 좋음
조식 부페도 먹어줌
공연장 가기 전 오전 시간에 하마리큐 은사정원 방문
300엔으로 나쁘지 않은 장소
산책하기 좋음 꽃 필때 오면 너무 예쁠거 같은 곳
호텔 복귀하면서 미드타운 히비야에서 한끼 해결
런치세트 먹었는데 뭔지 잘 모름ㅋㅋㅋ
막날이니 인증샷도 좀 찍어 주고
자리는 원재 당첨 자리고 당연히 3층ㅋㅋㅋ
그래도 공연 내내 캔디봉 연출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음
특히 3일내내 앵콜곡에 예전 일본노래 해줘서 너무 행복했음
늦덕이라 영상으로만 봤던건데 실제로 라이브로 보니깐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듦
예전 영상속 멤버들 모습도 떠오르고
기대도 안 했던거라 이번 국립에선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음
당연히 360폭죽도 기억에 남고
담날 조식먹고 체크아웃
나부리 인증샷도 남겨주고
공항은 긴자에서 1500엔 버스타고 이동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빅맥 쳐묵
복귀 비행기
신도장 이쁨
정시에 푸시백하고 활주로 상황 봤는데 대기줄이ㄷㄷㄷ
이륙까지 30분 걸림
도착과 함께 헬게이트 입장
끝.
고생추
정성추
나조씨추
ㄱ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