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별명 중 본인이 좋아하는 별명은 홈런 치고 들어오는 선수들을 후드려 패서 얻어낸 마산깡패라고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매 시즌 최상위권의 득점권 타율을 유지하면서 득점권의 악마라는 별명도 생겼다. 채팅창에서는 보통 줄임말인 득마로 통하며 엔갤에서는 득악갑 정도로 줄여 부르는 모양이다.
2018 시즌 후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머리를 짧게 깎았는데, 엔갤러들은 그 모습이 마치 타코야키를 연상케 한다며 '타코야키 박민우', 줄여서 타코박이라는 별명으로 주로 부르고 있다. 나성범의 이탈로 임시 주장을 맡게 된 후에는 다른 선수들에게 타격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타격코치 박민우"라는 의미의 역 두문자어도 만들어졌다."민우는 코치죠" …박민우, 야구장 안팎에서 대체불가로 농익는다.
2020 시즌 들어 팀내 동료들에 의해 붙여진 별명은 박기태 라고 한다. 박민우의 평소 좌우명인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에 대해서 동료들이 최근 박민우가 기분이 태도가 되어가고 있다고 놀리면서 그렇게 부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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