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모르고 서울 오고 싶다는 마음으로 막 올라와서
친구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같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엔씨 다음 수도권 원정은 언제지.. 하면서 캘린더 켜보고
예매 풀릴때마다 콘서트 티켓팅 하듯이 응지석 잡고
경기날만을 기다리면서 애새끼마냥 설레고
막상 경기날에는 미친놈마냥 응원해서 목 다쉬고 ㅋㅋㅋㅋ
그렇게 살다보니까 벌써 1년 끝이네
아 시발 4월 해군 입대 각인데 지금 개막부터 입대전까지는 다 보고 가야지
학점 이정도면 ㅆㅅㅌㅊ?
천재환 중견 각성 신영우 포텐 폭발 구창모 아이언맨팔 데이비슨 50홈런 김휘집 타율 2할 후반 20홈런 김주원 타율 3할 새 외인 원투펀치 리그 1,2선발 이호준 취임 첫시즌 승률 5할이상 못해도 가을야구 박건우 3할 5푼 박민우 20도루 서호철 클러치 권희동 행복야구 이용찬 부활 김재열 탑급 불펜 김영규 선발 성공
했으면 좋겠고 엔붕이들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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