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중반 까지만 해도 야구는 지금처럼 엄청나게 인기있는 스포츠가 아니었음. 케이리그보다 좀 더 인기있는정도? 애초에 국내 스포츠 리그 자체가 별로 인기가 없었으니까ㅇㅇ 

그러다보니 야구장에 가는 사람들도 보통 뭘 먹으러 간다거나 응원가를 부르러 간다기 보다는 오직 야구 시청과 응원을 위해 간다는 느낌이었음

아미 이런 시기부터 올드팬들은 야구장을 다녔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응원가를 열창하고있을때도 아저씨 아줌마들은 그냥 앉아있는걸거임

프로야구 개막 이후 이런 분위기로 크보는 계속 운영되어왔고 신규 야구 유입이 아닌이상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졌을거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야구장을 인스타용으로 다니고 먹으러 다니는 애들이 나타남. 물론 그럴수 있음 오히려 그런걸 꼴뵈기 싫어하는게 이상한거지

근데 그게 점점 과해지고 원래도 꼴뵈기싫었던 얼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함. 본인 야구본다면서 김도영은 알고 야구 규칙도 제대로 모르는 병신들이 발생하기 시작

그런애들이 야구장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패션야구들이 좇같아진거임

패션야구 개시발 좇같은 애미창녀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