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는 절대 대권도전하는 시즌은 아님 

시즌전부터 투수진은 의문에 이호준도 감독으로써 첫 시즌 

타선도 3김같은 슬슬 4~5년차 찍는 중견급 유망주들이 얼마나 성장 해주냐가 걸린 시즌이였지 


잘 달리다가 박건우 부상에 소식없는 이재학 김영규와 폼이 안올라오는 임정호 등으로 살짝의 뒤틀림은 있지만 시즌 초반만 보면 

굉장히 순항중임


Fa마지막해 23모드로 회춘한 오빠와 커하 시즌 또 갱신하려는 육각동 그래도 작년보단 발전한 모습을 보이는 3김 여전히 잘치는 박민우 불펜의 새로운 얼굴 전사민 부상 여파는 잊은듯한 신민혁 


문제는 항상 상수로 작용하던 용투쪽에서 살짝 문제가 생긴건데 

로건은 안정적인 2선발 역할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다른 한놈은 그냥 외국인 버전 신영우를 데려와버리니..

물론 이제 3경기고 구위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긴 하지만 4월 3~4경기에서도 이모양이면 교체하는게 맞다본다 아마 벌써 물밑작업 들어갔을수도 


결국 올해 성적과 리빌딩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면 역시 박건우 구창모가 돌아오는 6~7월까지 5할승률로 버티느냐임


우리 어머니가 의료계 종사자신데 박건우 업혀나가고 햄스 부종이란거 듣고 최소 2달 나쁘면 4달 이상이란다 

어떻게든 좋게 생각해서 2~3달 안으로 잘 돌아올수 있으면 

6월에 돌아오는 구창모, 6~7월에 돌아오는 박건우랑 지금 상무에서 선발로 쏠쏠하게 던지는 조민석 최소 추격조는 해주는 하준영까지 

복귀 자원들만 보면 일단 다 도움되는 선수들임 

구창모는 상무에서 던지는거 보니까 abs적응은 이미 된거같고 


일단 박건우 빠진 자리는 천재환 박시원 한재환 돌려막기로 진짜

어떻게든 막아보고 결국 2번 김주원은 끝까지 밀고 갈것 같으니 

제발 작년 후반기처럼 쳐주길 기도해야지 

김영규 이재학은 아직 공도 못잡은거 보면 얘네도 최소 2달은 더걸린다본다 투수들 단계별 재활에 실전감각까지 생각한다 치면 


개인적으로 올해 진짜 박건우 부상이 2~3달 짜리고 구창모가 반시즌 건강하게 뛰며 좋은 이프가 많이 터진단 가정하에 최대 3등까지 본다 

부상전력 복귀전까지 5등을 하든 5등과 1~2겜차 나는 간당간당한 중하위권만 잘 유지하고 있어도 치고 올라갈 동력은 확실하다는거임 


근데 작년처럼 주축타자 빠졌다고 단체로 정신 못차리고 만약 오빠가 아름다운 한달만 보내고 전사민 힘빠지고 라일리 계속 지랄하면서 18시즌 4월처럼 확 박아버린다? 어게인 18,24 하는거지 머 


번외로 오영수 이새끼를 차라리 외야로 포변해봐라 저 난쟁이 똥자루 같은 키론 1군에서 1루수 절대 못본다 차라리 코너외야로 포변시켜봐라 그래도 타격재능은 있으니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박건우 빠졌지만 일단 잘 버텨보자 

엔붕이들 이번시즌 기대없다 리빌딩시즌이다~ 이런말 하지만 

그래도 성적 잘나길 기도하고 응원하잖아 그게 엔씨팬 아니냐?

결국 사랑하는 우리팀인데 성적 잘나면 좋지 


팬으로써 응원해주자 호부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