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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이 처음이라, 전조증상도 몰랐나봐요."
NC 다이노스의 핵심 외야수 박건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박건우는 지난 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2로 앞선 8회 1사 후 내아 안타를 때려낸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다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트레이너의 등에 업혀 더그아웃을 빠져나간 박건우는 병원에서 햄스트링 주변 부종이 발생해 재검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8일 3개의 병원에서 재검을 받은 박건우는 왼쪽 대퇴이두근 부근 미세 손상 진단으로 결국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 박건우. NC 제공
이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검진 결과 'Grade 1' 진단을 받았다. 대체적으로 2주 정도면 회복은 되는데 몸 만들고 경기에 복귀하려면 한 달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실 전조증세는 있었다. 6일 경기에서 허벅지를 만지며 불편해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이호준 감독은 "그 모습을 보긴 봤는데, 슬라이딩으로 인한 통증인 줄 알았다"라며 "박건우가 야구하면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게 처음이라고 한다. 보통 햄스트링 통증을 느끼면 스톱을 시키는데, 처음이다보니 본인도 전조증세를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당일 박건우의 전력질주로 추가 득점 기회를 얻은 NC는 8회에만 3득점하면서 8-2로 승리했다. 이호준 감독은 "그 상황에서 박건우가 1루까지 뛰어준 덕분에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 고참의 희생이 돋보였다. 이런 부분을 남은 선수들이 알아줬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NC 이호준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3.23.
박건우의 공백은 NC에 다소 치명적이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0.324, 7타점, 3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던 박건우였다. 타선은 물론 수비 공백도 크다.
이날 NC는 박건우를 말소하면서 외야수 송승환을 1군에 올렸다. 송승환은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 12경기에 나와 타율 0.385(39타수 15안타) 3홈런 12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호준 감독은 "최근 페이스가 많이 올라와 있는 송승환을 등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박건우가 빠진 중견수 수비는 천재환이 맡는다. 부상 회복 중인 김성욱이 추후 합류해 중견수 뎁스를 메울 예정이다.
김성욱?
생각보다 경미하네
그나마 다행이네 나가는 모습보고 최소 2인줄
다행이다 근데 김성욱 부상이었음?
실력 부상인듯
ㅋㅋ
와 존나 다행이다 ㅠㅠㅠ - dc App
오 다행 - dc App
아 씨발 진짜 다행이다..
ㅈㄴ다행 ㅠㅠ
한달이면 싸게 막았다
싸게 막았다 진짜 휴
와 grade 1 ㅈㄴ 다행이네 ㅠㅠ
다행이다
와 씨발 개다행이다 진짜
grade 1이면 진짜 다행이다 - dc App
막줄은 좀 역겹네 김성욱??
진짜 다행이다
그나마 다행이네 씨발
진짜 ㅈㄴ 싸게막음
다행이다 씨발..진짜로 ㄹㅇ - dc App
햄스 전문가 마트가 조언 좀 해줘라
ㅈㄴ다행이다
시즌 아웃인줄 알았다
1.5달 걸린단 말이군 - dc App
저기 한달이라고 써있잖아
다행이네
와 씨발 존나 싸게 막았다 휴 ㅠ
진짜 그나마 다행이다 ㅆㅂ ㅠㅠ - dc App
꾀건우
한달이면 ㄹㅇ 다행 - dc App
엄살이였음..?
큰일이네 제일 잘하는 타자가 빠져서 좆됐네
한달이면 개 싸다 ㅅㅂ 홈 경기할때 복귀하면 되겠다
ㅅㅂ 유리몸새끼 - dc App
7) 도영이도 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