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위 할 때 가장 아쉬운점이

유망주 경험치 쌓기에 실패했다는겁니다.

박세혁 서호철 천재환 도태훈 이런 선수들 기용보다

상위 드래프티이거나 팀내 유망주인

박한결 박시원 오영수 최정원 김세훈 신진호

이런 선수들한테 기회가 가야합니다.


이럼 기용에 대해

“아 유망주충들 또 나오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9,10위 쳐 박을거

저중에 하나라도 터지면 대박이고

기회를 줬는데도 살리지 못하면

내년 내후년 정작 성적을 내야할때

안쓰면 그만입니다.


애매함 스탑갭 선수써서 9위할꺼 8위하느니

그냥 유망주 박아서 써보고

안터지면

올해 + 내년 상위 야수픽 선수 기회주면 되는거고

터지면 달려야할때 핵심선수로 쓰면 되는거죠




작년 강인권 감독은 전해 4위팀 + 가을야구 연승 기적의 부담감때문인지

유망주 기용에 인색했고

결국 노망주(도태훈 서호철 천재환 김성욱)에게

출전 기회도 날리고 성적도 9위라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호준 감독님은 전해 9위팀을 받았고

여기서 올해 9,10위하면

부임 첫해이기때문에

경질리스크도 없고

팬들도 그냥

2년연속 상위픽이다! 내년에는 완전체겠지?

이정도 생각뿐입니다.


유망주 기용할려면 올해뿐입니다

내년에 유망주 실험하다가 9,10위로 쳐박으면

그땐 감독 잘리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