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6. 4.(일) 잠실 쥐전


쥐 상대 스윕승을 노리는 개엔씨는(사족으로 첫날 경기가 바로 구창모 5구 런 경기였다.) 2점차 리드 상황에서 당시 wbc 음주 문제로 잠깐 자숙차 1군에서 말소된 이용찬대신 임시 마무리 김시훈을 투입

지금이나 23시즌 당시나 읏챠는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불안한 불펜이었지만 그래도 홍창기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끝 스트라이크를 던졌는데....

23bed42febdd2beb3cef84e04685766ecbc722d2d74cf2113e6e9dbbfc243f43e56373fc2641de0d1e856c7b84b42dd8d224b7

????????????

완벽한 스트라이크가 볼이 되버리고 1사 주자없는 상황이 무사 1루로 둔갑해 버렸다.

읏챠는 이후 주자 1명 더 볼넷으로 내보내고 1사 1,2루 위기를 맞았으니 평소의 읏챠답지 않게 야찌코찌 막으며 팀은 승리

여담으로 저 판정은 2개월후 엔씨가 엘지 상대로 타구가 심판 발맞은 스노우볼로 역전승을 하고 퐁티들이 심판 매수다 오심이다하며 광분하던 날
'진짜 오심은 저런 판정이고 읏챠는 저러고도 막았는데 니네 고우석도 꼬우면 막았으면 되는거 아니었냐?'며 반박하는 계기가 된다.


2. 2023. 8.27.(일) 창원 쥐전

전날 위에 살짝 언급한 타구 심판발맞은 사건으로 쥐가 역전패를 당하고, 쥐갤에서 어느 한 쥐퐁티가 심판 살해협박을 하는 덕분에(참고로 2023년은 칼부림 사건때문에 장난식으로 단순히 예고글만 올려도 잡히고 깜빵가던 시기였다.) 엔팍에 형사가 쫙 깔리고 입장하는 관객들 대상으로 짐검사도 빡세게 하는등 시작전부터 분위기가 꽤나 살벌했다.

경기도 임찬규가 박건우상대 헤드샷으로 1회부터 제로퀵 퇴장, 강인권이 비디오판독 관련 항의하다 퇴장당하고 그과정에서 선수단 철수시키는등 매우 어수선하게 진행되었지만 그래도 5:2 엔씨가 리드한채 8회 돌입

좌타를 잡으라고 내보낸 임정호가 박해민에게 번트안타를 맞고 무사 1루 상황에서 홍창기를 상대하고, 1볼 2스트에서 우측 상단 존을 찌르는공이 들어가자 심판은 삼진콜을 선언...

23bed42febdd2beb3cef84e04685766ecbc722d2d74df1113e6e9ebbfc243f437931cb861d37660756aa9022a688a7bc3b0137

하지 않았다.

원래 삼진으로 뒤졌어야할 홍창기는 원코인 더받고 3번 더 커트하다 8구 몸에맞는공으로 출루, 류진욱이 올라와서 1점을 주고 2사만루 위기까지 만들었으나 이용찬이 올라와서 8회 위기를 잘막고 9회도 삼자범퇴로 끝내면서 5:3 승리, 쥐전 스윕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해당 오심은 전날 심판 발맞은 사건 관련 엔씨팬들이 우리는 스트존 오심 당하고도 잘만 막고 이겼다며 퐁티들이랑 키배를 뜨게되는 계기가 된다.

TMI로 2사 1,2루에서 류진욱이 폭투를 던지고 그 공이 덕아웃에 들어가기 직전 텔미가 건져냈는데, 일부 쥐퐁티들이 인스타에서 이를 두고 공이 덕아웃에 들어간게 맞고 따라서 주자가 추가진루해서 2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왔어야 했다며 오심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애초에 삼진으로 아웃되었어야할 선수가 주자로 나갔던터라 해당 쥐퐁티의 주장은 비웃음만 들었다.
애초에 그거 득점 인정해줘도 5대4로 쥐가 지는건 달라지는게 없고.


3. 2025. 4.22.(화) 잠실 쥐전

똥칰한테 3연전내내 개닦이며 스윕을 당하고 만난 상대는 하필 빨딱 서고있던 쥐

당연히 분위기랑 전력상 무난히 쳐발리는게 정배였는데 서호철이 뜬금런을 치는등 의외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5대4로 9회말 들어가고 이기나 했지만 그럴리가

마무리하러 올라온 류진욱이 첫타자 박동원에게 초구에 홈런을 맞으며 게임 리셋 거기에 구본혁 2루타와 박해민 희생번트로 1사 3루 역전패 위기에 몰린다

좆물땅볼이나 외야뜬공만 쳐도 지는 상황에서 다행히 이영빈이 실투를 2번 놓치는등 행운이 겹쳐 삼진을 당하고 2사 3루 홍창기 타석
풀카운트 접전끝에 류진욱의 높은 하패가 홍창기의 스윙을 이끌어냈는데....

23bed42febdd2beb3cef84e04685766ecbc72dd0d34af3113e6e9cbbfc243f434afe1ef4b1bcc1e47c7f51c2d39264899c412b

이정도로 돌아갔는데 심판의 판정은 노스윙이었다.

불과 3일전 체크스윙 오심으로 이닝이 끝날게 5실점으로 게임이 터진바 있었던 팀으로서는 그야말로 환장할 상황

이닝종료가 2사 1,3루로 둔갑하는 초대형 오심이었고 내가아는 류진욱이었으면 멘탈터져 무난히 끝내기맞고 지는 흐름이었으나 다음 타자 문성주를 투수 땅볼로 잡아 오심으로 지는 최악의 사태는 다행히 면했다.

경기도 권희동과 김휘집의 연속 2루타로 6대5 승리

이렇게 이팀이 홍창기에게 오심 피해를 당한 역사를 알아보았고 스트존 오심 문제는 abs 도입이후로 정상화 되었던것처럼 체크스윙도 빨리 비디오 판독 도입해서 정상화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