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쫒겨간 그 곳 울산 스트리트


바닷바람 거친 공업의 도시


특별한 것도 정 갈만한 구석 없어도


난 그 곳을 사랑하네


핑크빛나는 고래들이 노래부르고


아줌마의 구수한 울산 사투리


정든 그 곳을 등지고서 난 떠나왔네


꿈을 가득 안고서


흘러가는 한강의 강물이여


울산문수로 내마음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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