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민의 투구 분포도인데
여기서 주목해야할건 투심이 던져진 위치를 잘 보면 됨
투심이 우타자 기준 바깥쪽 좌타자 몸쪽 기준의 4번과
한가운데 존인 5,8번에 가장 많이 분포되있음 또한
3번 모서리 위쪽 존으로 빠진공이 상당히 많이 있지?
심지어 abs로 특혜를 받을수 있는 1,9 존 꼭지점엔 단 한개의
공도 걸치지 않음
이게 무슨뜻이냐? 공이 아무리 빠르고 변화가 좋아도 코스가
한정되있는 공은 배팅볼에 가깝다는거임 ㅇㅇ
야구 좀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반인은 구속이 120만 넘어가도
눈으로 쫒기 힘들다는걸 잘암
그런데 140 150 넘는 공을 보고친다? 이건 말이 안되지 하지만
코스를 정해놓고 배팅볼 기계를 140으로 설정하면 3부리그 사람들도
타이밍만 맞추면 빚맞은 타구든 뭐든 맞춰낼수 있음
근데 프로레벨에서 저렇게 코스를 거의 알려주듯이 던지면
9분할의 스트라잌 존을 3개의 존으로 좁혀서 들어오면 되는거
우타자는 바깥쪽 좌타자는 몸쪽 심지어 스윙하기도 편한 가운데 존
양쪽타자 동일하게 한가운데와 한가운데 낮은 존
사실상 이렇게 알려주고 치라는 수준임 제구가 ㅋㅋㅋㅋ
이건 소형준 투구분포도
뭐 기본적으로 투심볼러들은 볼 분포도가 비슷하긴 함
공이 휘는 궤적때문에 전사민과 비슷하게 투심 분포도가 찍힘
근데 다른점은 얘는 커터랑 체인지업이 있고
이 두개가 전부 제구가 된다는게 다른점이지
전사민도 수혜를 좀 보려면 슬라이더 포크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슬라이더는 존나 빠져서 우타나 좌타나 쉽게 거르거나
몸에 맞고
포크도 존나 빠져서 우타나 좌타나 쉽게 거르거나 몸에 맞음
위 소형준 아래 전사민의 존%
둘다 직구가 존에 찍히는 비율은 비슷하지만
소형준은 커터와 체인지업을 존에 "꽂을줄" 안다는거고
전사민의 2구종 슬라이더는 30퍼를 간당간당하게 넘어있음
포크는 존에서 벗어나게 하는게 맞긴한데 벗어나는 정도가
너무나 큼
사실상 요행제구 ㅇㅇ
일단 던질테니 제발 존에 걸치거나 스윙해줘!!
위에서부터 김서현 조병현 손주환의 투구 분포도인데
셋다 모두 기본적으로 직구가 1~9 다양하게 분포되있음
특히 손주환의 슬라이더는 1~9 안걸치는곳 없이
고루고루 던져져있고 크게 빠지는볼도 몇개 없지?
직구는 좀 날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직구가 좀 위로 가도 다음 슬라이더가 꺾여 들어오면
타자 눈높이가 위로 맟춰져 있어 때려내기 힘듬
변화구 제구가 되면 직구가 떠도 딱히 상관없는 이유임
물론 직구가 계속 위로만 가면 안되긴하지만
그렇게 결국 전사민의 괴랄한 투심 피안타율이
탄생하게 되는거 ㅋㅋ
헛스윙, 탈삼진률이 낮은것도 다 이와같은 이유들 때문
왜? 코스를 알고치면 프로레벨에선 못칠 이유는 없거든
구종가치? 투심의 회전수 변화율? 이런거 일단 다 좆까고
먼저 해야하는게 변화구로 카운트를 벌거나
존에서 살짝씩 빠지도록 하는 제구력을 길러야함
투심의 스피드는 국내 탑급임 150을 넘나드는데 이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
하지만 2,3 구종의 완성도가 너무나 떨어짐
뭐 어쩌겠나 세금 먹이면서 던지게 하고 변화구 감 계속 찾게 해보면서
차근차근 로케이션 잡아가면 되는 문제라 생각함
제발 좀 잘해봐라 ㅅㅂ..
걍 제구가 느낌표 그거말곤 없음 공 구위 좋으면 뭐함 투심이 말려서 가운데로 치기 좋게 들어가면 말짱 도루묵임 김진호 투심이 진짜 지렸었는데 언제 돌아오나 구위
ㅇㅇ 한마디로 요행제구지 변화구는 존에 못꽂음 들어오는건 투심뿐 근데 한가운데로 형성? 아무리 빨라도 2군급 아닌이상 다 정타때린다 ㅋㅋ 프로뛰는애들 타격폼 몇만번 스윙으로 다 정립된 타격폼인데 한가운데로 계속 들어오면 한번은 놓쳐도 두번은 안놓침
일단 변화구가 개병신이잖아 존에 넣으려면 결국 투심에 손가는거고 그러니깐 쳐맞는거지
ㅇㅇ 이 변화구가 살짝살짝씩만 빠지면 문제가 안되는데 “나 빠져요~” 알려주는급으로 존나 빠져버리니까 걍 가운데로 로케이션 잡힌 투심만 골라서 때리는거지 ㅋㅋ
분석글은 일단 개추
애초에 8사민 박고 키울게 아니었음 - dc App
박키는 인정 근데 8회 터프한 상황에 올릴 제구는 아니지 이건 이호준도 데이터 좀 쌓인거 보고 알았을거임 애초에 ㅅㅂ 일개 야구팬인 나도 조금만 찾아보면 아는걸 과연 이호준이 안봤을까? 그래서 저번 수원 8회엔 배재환 올라온거고 ㅇㅇ 추격 패전으로 박고 키우면 아무말도 안나온다
어제처럼 박키는 나도 찬성임ㅋㅋㅋ 어쨌든 정보 고맙다 - dc App
ㅇㅇ 이거 안그래도 내가 분석해서 하나 올릴라 했는데 정리 잘했네. 투심 궤적을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을 할 수 있으면 솔직히 제2구종 완성도 다소 낮아도 된다 생각함. 근데, 전사민은 그게 안됨. 아니 크보 국내투수중 투심 자기가 원하는 코스로 정확히 꽂는사람 찾아보기 힘듬. 글쓴이 말한대로 타자입장에서는 얘 구사율 제일 높은 투심만 보고 코스 노림수 가지고 들어오면 무조건 컨택임. 제수가 좋으면 정타 안나고 그라운드 볼 나오겠지만, 타이밍 걸리면 무조건 장타임
ㅇㅇ 비시즌동안 구속 증가? ㅇㅋ 열심히 했음 인정 근데 제구와 변화구는 놀랍게도 작년과 똑같음 초반에야 타자들이 애먹지 4경기 연속 무실점 했던 그때처럼 근데 이렇게 분석당하는순간 그냥 배팅볼
근데 정우주는 직구 원툴이잖아 걔는 어떻게 그런거임?
정우주는 전사민처럼 제구가 막 날리는것도 아님 게다가 직구구위 자체만 보면 박영현 다음의 구위임 걍 직구구위가 ㅈㄴ좋은거 전사민도 좋은투심을 가지고 있다만 투심하나만 갖고 먹고 살 정돈 절대아님
정우주 직구는 150중반인데? 그리고 공 뻗어나가는거 봐라 ㅋㅋㅋ 걔 김서현처럼 직구 변화구 로케 잡히는 순간 30홀드 특급 셋업맨 된다
변화구가 너무 병신임 진짜 나도 구분가능
각 자체는 괜찮게 보이는데..그게 조오온나 빠져버리니 문제
투심이 저래도 스위퍼 포크 쪼메라도 쓸줄알면 좋을텐데... 투심밖에 안던지고 제구도 그닥이니 처맞는건 당연한듯
투심은 존에 잘 넣긴함 ㅋㅋ 근데 변화구는 죄다 빠지고 투심은 존에 들어오긴한데 고정된 코스로 들어옴 << 이게 제일 문제
다른구종없이 투심만 자유자재로 던져도 이런문제는 없음 투피치로 잘나가는 불펜투수들 널렸고 좋은 구종 한개만 컨트롤 가다듬으면 충분히 가능성있는애임
ㅇㅇ 나도 박키는 찬성한다 했잖아 실링과 고점은 현 불펜 망주중엔 가장 큼 올해 박키해야지 8사민 이지랄 하지말고
투심이 던져진위치고 지랄이고 투심말고 제구되는 구종이없다 ㅡ 존에 들어오는건 투심만 노리면된다 라서그런건데 투심얘기가왜케김
까놓고 메져리그급은되야 이런글이 의미가있지 크보수준에서 스트존 9개로 나눌수있는놈은 용병포함 30명도안될거고 스트존 4개로 나눌놈도 얼마안되며 스트만넣어야지 하고 던져도 못넣는새끼들 천진데
그니까 그 존에 들어오는걸 노리는데 들어오는존도 정해져 있다 뭐 그런거지 니말대로 얘기가 좀 길긴했네 내가 말이 좀 많은 스타일이라 ㅋㅋ
분석글 개추 - dc App
결론은 걍 제구 썩창이라 쳐맞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에는 넣는데 한가운데 + 이 단점 상쇄하려면 변화구 로케이션이 잡혀야 하는데 안잡힘 = 빠른 배팅볼 탄생
공을 네모안에 넣어 -> ㅇㅇ 넣음 이거구만.. 구위 분명 잘 키우면 좋은 마무리감 될거같은데 올해는 걍 추격조로 올리면서 잘 잡아가는 해가 되었으면 함
ㅇㅇ 박키하는건 아무도 뭐라안함 150짜리 투심 던지는데 안키우면 욕더먹지 올해는 이제부터라도 추격 패전 뛰면서 경험 쌓는걸 목표로 해야함
153.3 투심 이거 하나만으로 잠재력 좆되긴 함 투구폼 고치고 사실상 첨부터 다시시작하는거라 걍 신인이다 생각하는게 맞는듯
그래도 이호준이 요즘 8회 안올리는거 같아서 좋음
이호준도 데이터 받은게 있겠지 이제 추격 패전 박아놀듯
역시 우리 엔붕이중에 이런 야잘알 분이 있다니까.... ㅅㅅㅅ.. 아 본인은 500원 넣고 치면 정타 1번 치면 뿌듯한.... '사민아 제발 좀 잘해봐라 ㅅㅂ' - dc App
같은 곳에 같은 속도로 오면 일반인도 150 건드리긴 할걸ㅋㅋ 배팅은 리듬이라
공포가 느껴져서 쉽지않음... 직구 140만 봐도 쌀거같던데
무섭긴해..본인 배팅장 가면 120 맞춰놓는데 130만 서봐도 좀 무서움 ㅋㅋ 근데 그게 같은곳으로만 오면 맞추기야 하겠지
사민이는 이내용 알까 개추
모를듯
전력분석팀에서 이정돈 다 하는 분석이라 아마 알곤 있을지도
육안으로 볼때 익스텐션이 너무 짧던데 이런 자료는 없나요?
ㅇㅋ 영상 한번 보겠음
분석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