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그 동안 NC는 이런 훈련장을 고성 또 다른 자치단체 2~3군데 이렇게 연고단을 옮겨 다녀왔습니다.



의원) 2011년도에 2군 훈련장을 고성에 유치하려고 했다가 그야말로 창원시에서 여론이 악화된 적이 있거든요. 국장님 그거 아시지요?


국장) 예, 그 당시에 고성군과 협약 체결한 부분에 대해서는 고성군에 자료가 있기 때문에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2012년 1월달에 고성군 마암면 일대에 NC 2군 경기장을 사용할 목적으로 고성군하고 NC다이노스 간에 양해 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의원)  당시 언론기사들을 제가 브리핑해 보니까 2군 훈련장을 건립하게 되면 200억~300억 이상의 건립비용을 NC가 부담하는 걸로, 그 정도의 규모로 짓는 걸로 언론에 보도된 사항들이 있었거든요.

이런 것을 볼 때 NC가 창원시 협약에 따라서 마산야구장을 2군 훈련장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이전에 NC가 2군 훈련장을 건립하게 되어 있었다 말이지요.

2군 훈련장을 자체 건립하게 될 경우에는 수 백억원의 예산을 NC가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 그럼 결과적으로는 NC가 그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마산야구장을 2군 훈련장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 백억원을 NC가 그대로 가져가는 거거든요.


의원)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마산야구장 아직까지도 우수합니다.

특히나 우리가 리모델링을 전부 다, NC가 1군 경기를 다 치를 정도로 우리가 리모델링 했기 때문에 소소한 유지관리비용은 NC가 부담을 해도 될 거고, 대규모 수선은 어쨌든 협약에 따라서 우리가 부담해야 되는 걸로 아마 그렇게 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NC가 자기들이 지어야 되는 2군 훈련장을 짓지 않고 절감하게 되는 수 백억원의 돈을 절감하게 될 건데 그러면 이번에 2군 훈련장을 마산야구장으로 쓰게 될 경우 NC가 우리 창원시에 지역사회 공헌사업 계획이라도 발표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창원시에 이런 거 해 주겠다, 우리가 이 만큼 돈을 절감하니까.

또는 사용료 협상에 있어서도 NC가 전향적으로 나서야 됩니다. 저는 그리 보거든요. 국장님, 제가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창원시의회 제 83회 제 2차 본회의 2019.03.21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