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키움 경기 막바지 (9초 원아웃) 때 민훈기 해설위원 전문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키움은 이경기가 끝나면 울산으로 가게되는데

엔씨의 임시홈구장이잖아요?

뭐 그렇다고 진짜 홈구장은 아닌데


취재를 좀 해봤더니

창원시 쪽에서 또 느닷없이 뭐 홈을 빨리 고쳐서 쓰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졸속행정이 너무 심하구요

그것도 예산 운운하면서 일단 엔씨 쪽에서 모든 경비를 대서 수리를 하고 있다고 해요


사실 수도권에는 11구단 12구단 창단을 원하는 도시들이 있거든요

언제라도 야구장을 짓겠다

근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그렇다면 엔씨의 연고지 이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엔씨팬들과 지역사회가 정말 큰 타격을 입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