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 진짜 응원가를 잘 부르는 문화가 정착 됐으면 좋겠다


잘 부른다? 통째로 부른다?



사람들이 응원가를 안 불러 잘


오히려 내내 따라하는 사람이 유독 튀어보일 만큼 사람들이 응원가를 안 부름 ㅋㅋㅋㅋ




근데 사실 나도 응원가를 존나 따라부르다 보면 느끼는 건데


1. 응원가들이 대부분 떼창에 부적합함. 멜로디 라인이 너무 뚜렷한데다가 존나 높은 편.. 그나마 박민우 응원가 정도가 좀 떼창 나오기 좋고


누누나 갤주 얘네 둘은 진짜 떼창이랑 거리가 아예 먼 느낌 ㅋㅋ 사람들 죄다 '거누!' 이거만 부름 ㅅㅂ



2. 구단에서 필요성을 못 느껴서인지 캠페인도 하나 없음


응원단 자체적으로도 좀 응원가 부르자고 유도도 하고 부탁도 하고 경품도 좀 뿌리고 하면 좋을 텐데


응원가도 좀 떼창 나오기 쉬운 걸로 돈 주고 사오든가 만들든가 하면 좋을 텐데..




좀 원정 동원 되는 구단이랑 맞붙으면 대번에 봐도 우리가 수는 더 많은데 응원가 소리는 좃도 작음


차라리 우리가 원정 갔을 때 팬들이 더 크게 더 많이 부름 소수정예라는 유대감이 생겨서 그런가



신생에다 선수들 평균 연령대도 젊은 편이고 머 기타 등등 이유는 많겠지만


응원단 측에서 좀 적극적인 유도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