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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꿈꾼 순간을 3년차에 이뤘다.
이용훈 투수코치가 니 공을 믿으라고 한 게 도움이 됐다.
텔미가 볼넷을 의식하라는 소리를 했다.
캠프 준비는 잘 했는데, 시즌이 안 풀려서 힘들었는데 그게 도움이 됐다.
남들보다 시작이 늦었는데 그만큼 오래 뛸 거고 기복 있는 투구를 줄이겠다.
부산에서 방송보고 계신 부모님이 먼저 생각나고 도움이 됐다.
부모님 효도 많이 할 거니까 맛있는 거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