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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온 선수들한테 고생했고 오늘 경기 진건 원태인이 잘던진거라 그 누구도 욕하고 싶지않고 경기는 비록 졌지만 후회없이 마지막까지 목쉴 정도로 소리 지르고 왔다
로건도 1회 좆같았지만 2회부터 잘던져줘서 마지막 기억 좋게 떠나보낼수 있을거 같다

경기 끝나고 임종덕 단장이 마지막으로 예술이야 부르자고 할때 솔직히 말해서 존나게 울면서 불렀는데

그 울었다는게
엔팍에서 포시 1경기는 할수 있었는데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의 눈물이었는지
시즌 막판부터 지금까지 계속 잘해왔는데 1경기 져서 시즌을 끝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속상함의 눈물이었는지
준플레이오프만큼은 꼭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시즌을 끝내야 되는것에 대한 분함의 눈물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보니까 주변 사람들도 눈시울이 붉어져있고 랠리 중에서도 김가은도 울고 그러더라

올해 개엔씨를 보면서 앞으로의 내 인생도 안된다고 포기하기보다는 3.5%를 극복한 사례도 있는데 내 앞으로의 인생에 가능성이 저것보다 낮겠냐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포기안하고 어느 일이든 도전할거 같다.
욕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나한테 있어 개엔씨만한 팀은 없다
올시즌 다들 고생했고 푹쉬고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