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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자유계약선수(FA) 최원준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화이글스는 20일 FA 최원준과 6년 최대 150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6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90억원, 옵션 10억원 등 최대 150억원이다.


최원준은 계약을 마친 뒤 구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직 얼떨떨하고 새로운 구단 점퍼가 어색하다”면서도 “한화이글스가 좋은 조건과 환경을 제시하며 저의 가치를 인정해 준 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횄다.

이어 “지난 시즌 한화이글스가 좋은 성적을 냈던 만큼 내년에는 힘을 보태 더 훌륭한 팀으로 만들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