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핵심 관계자는 24일 더게이트와 통화에서 "페디에게 최근 공식적으로 오퍼를 했는데, 선수 본인이 장고하고 있다"며 "거절한 것은 아니다. 다만 구단 입장에서는 충분히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오퍼했는데 아직 고민하는 과정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저리그에 남고 싶은 생각도 있는 것 같다"며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가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좀 더 시장 상황을 기다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략)
NC 제안은 사실상 최종 오퍼
NC로서는 최근 제안보다 더 좋은 제안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외국인 투수 한 자리와 외국인 타자 몸값까지 생각하면, 페디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KBO리그는 외국인 선수 3인의 총액이 팀당 400만 달러를 넘겨서는 안 된다. 다만 재계약 연차에 따라 10만 달러씩 증액을 허용한다. 데이비슨-라일리와 재계약한다고 가정하면 데이비슨이 3년차로 20만 달러, 라일리 톰슨은 2년차로 10만 달러, 페디는 2년차로 취급돼 10만 달러를 더할 수 있다. 총 440만 달러가 한도다.
기존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2026년 옵션을 실행하면 연봉 170만 달러(약 24억원)를 지급해야 한다. NC 관계자는 "데이비슨은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데이비슨 몸값을 빼면 270만 달러로 페디와 다른 외국인 투수 연봉을 구성해야 한다. 페디에게 추가로 금액을 올려 오퍼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제 페디의 결정만 남았다고 보는 이유다.
NC로서도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라일리 톰슨과 재계약이 유력한 외국인 투수 한 자리는 큰 문제가 없지만, 나머지 한 자리를 채워야 한다. 마냥 페디만 기다리다가 다른 좋은 외국인 선수 후보를 놓칠 위험성도 있다. NC는 페디가 긍정적인 답을 들려주길 기대하는 입장이다.
슈퍼 에이스와 NC의 재결합이 이뤄질 수 있을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비슷한값이면 당연히 미국있고싶겠지
걍 빨리 다른 애로 틀어 작년 로건 꼴 쳐나지말고
안오겠네 빨리 다른애 영입 ㄱ - dc App
데이비슨을 해결을하고 페디 금액을 올렸어야지
페어게인
그래 처음부터 다시 오는 건 힘들다고 생각했다.
이제 퇴물일 거 같은데 빨리 새 투수 구해 보는게 나을 듯
로건꼴 나기전에 그냥 다른애 영입해야..
페어게인 기다리다 로어게인 되면 좆된다 진짜
로어게인은 ㅋㅋ 아무나 주워와도 그거보단 나음
페디 220주고 도미니카 이런데서 50짜리 데려오면 되지 않나
작년꼴말고 ㅈㅂ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