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양팀을 대표하는 선발 투수 둘인데 


가을 야구 가냐 마냐 하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둘다 불펜으로 나온다는것 자체가 

뭔가 진짜 뽕맛 차는 경기였음 


올 시즌도 군대, 부상으로 전반기 없고 

후반기 부터 나와 적은 이닝만 먹었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4이닝 피안타 단 하나로 틀어막았고


반대로 


올 시즌도 역시나 엔나썡 소리 들으며 

11승 era3점대로 다시 부활한 에이스이자 kt 그 자체인 선수가 


등판 마지막 경기 

그리고 가장 강했던 nc 상대로 홈런 포함 5점을 주며 


엔씨가 승리했고 

그렇게 아주 낮은 확률의 가을 야구를 성공 했다는게 


뭔가 진짜 뽕맛차는것 아니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