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구, 2012년 109만 5,504명으로 정점 찍은 뒤 12년째 감소 중...초고령사회 진입 근접

인구 100만 미만 상태 2년 이상 지속될 경우 특례시 지위 박탈...현 추세 이어질 경우 2029년 위기 전망


경남 창원시는 2022년 1월 특례시로 공식 출범했지만, 최근 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면서 특례시 지위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창원시 인구는 2012년 109만 5,50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12년째 감소 중입니다.


연평균 약 6,500명씩 줄어들었고,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75%에서 70%로, 청년 인구는 32%에서 23%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노인 인구는 8%에서 19%로 증가해 창원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현행 법상 특례시는 외국인을 포함해 인구 100만 미만 상태가 2년 이상 지속되면 지위를 잃을 수 있습니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창원은 2029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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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토크] 무너진 인구 100만 창원, 특례시 지위 유지 ‘비상’

경남 창원시는 2022년 1월 특례시로 공식 출범했지만, 최근 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면서 특례시 지위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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