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 팀에서 1시즌만 뛰었던 선수들을 포지션 별로 살펴볼건데

조건은


1. 단년 계약이 많은 외국인 선수는 제외

2. 이 팀 소속 기간이 다년이라도 이 팀 1군 기록이 1시즌 뿐이면 포함

3. 아직 팀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는 제외

4.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온 선수는 NC 시절 성적만 기록



사실 진짜 1년 1시즌만 포함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선수가 너무 없어서 그냥 1군 기록 1시즌인 선수들만 하기로 했음







C 김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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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4경기 75타석 9안타 1홈런 12삼진 3볼넷 5타점 7득점 134/192/194/386 wRC+ -2 sWAR -0.56

산타선남이라는 별명의 시작이었던 김태군 ↔ 심창민, 김응민 트레이드의 주인공 중 한 명

사실 메인칩은 심창민이었고 김응민은 김태군을 보내며 공백이 생긴 포수 뎁스를 채우면서 상무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던 김형준이 전역하기 전까지 자리를 지켜주는 스탑갭 역할을 기대하면서 데려왔음

하지만 백업 포수로써도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면서 포수 뎁스에 위기를 느낀 NC는 시즌 말미에 삼성에서 방출되었던 권정웅을 영입하기까지 했음

결국 시즌이 끝나고 본인이 은퇴를 발표함으로써 선수생활을 종료하게 됨





1B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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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경기 23타석 3안타 0홈런 4삼진 0볼넷 2타점 2득점 150/136/200/336 wRC+ -36.7 sWAR -0.44


선린인터넷고 시절에는 두각을 나타내며 메이저리그 신분조회 명단에도 포함되었다지만 1군에서는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두산에서 방출당한 뒤 18년도에 이 팀과 육성선수 계약을 맺으면서 입단함

2018 시즌에는 2군에서 69경기 12홈런 367/411/628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 시기 1군에는 이원재, 최준석 등 방망이 하나로 엔트리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가 많았기에 결국 1군 콜업은 받지 못했음

그래도 2019년에는 콜업이 되면서 NC 소속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지만 딱히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고

2달 동안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다가 5월 30일 2군으로 내려간 이후 다시 1군으로 올라오지 못하면서 그렇게 시즌을 마감하고 웨이버 공시되며 은퇴를 하게 됨

개인적으로 18년도에 2군 성적이 너무 좋았던지라 한창 죽쑤고 있던 최준석 대신 썼으면 어땠을까 아쉬웠던 선수였음





2B 차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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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8경기 121타석 24안타 1홈런 29삼진 12볼넷 7타점 18득점 226/306/311/617 wRC+ 67.5 sWAR 0.3


나름 청소년대표팀을 할 정도로 재능이 있던 내야수로써 현대의 2차 1번픽을 받을 정도로 유망했던 내야수였는데 이때 현대는 연고지 문제로 1차 지명을 하지 못했기에 사실상 1차 지명이었음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수비 능력을 잃으면서 그저 그런 내야수가 되어버렸고 현대-히어로즈에서도 계속 밀리고 밀리면서 결국 임창민과 함께 이 팀에 트레이드로 넘어오게 됨

시즌 초반에는 개막전부터 2루수로 나오던 박민우의 삽질이 계속되자 그 자리를 대신하며 선발 2루수로 출전하였고 팀 창단 첫 승리 때 결승타를 기록하였지만 거기까지였고

이후 수비 불안을 보여주며 클러치 에러를 계속 시전하자 예상 외의 활약을 하던 이상호, 똑같이 넥센에서 트레이드로 이적해온 지석훈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백업으로 시즌을 보냈음

그래도 이 팀에서 1군 데뷔 8년만의 첫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후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면서 짧은 NC 생활을 마무리하게 됨





3B 김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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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경기 17타석 2안타 1홈런 7삼진 1볼넷 1타점 1득점 125/176/313/489 wRC+ 3.2 sWAR -0.16


청소년시절 1999년 청룡기 준우승과 2000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멤버이자 주전 유격수였는데 이 때 대표팀 동기가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이동현 정근우 조영훈 등이었음

가장 촉망받던 유망주 중 한 명이었기에 신생팀 특혜로 2차 1번 지명을 3명에게 할 수 있었던 SK 와이번스가 3명 중 1명으로 김동건을 지명했는데 무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바로 앞 순번으로 지명을 받았던걸 보면 많은 기대를 받았던걸 알 수 있음

하지만 세이콘이 게으른 천재라고 할 정도로 포텐에 비해 발전이 없었고 최정과 나주환에게 3루수, 유격수 자리를 뺏긴 후 자리를 찾지 못하고 2009년 시즌 후 방출되었음

이후 팀을 찾지 못하다가 2011년 NC 다이노스 창단 트라이아웃에 응시하고 합격하면서 다시 프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2012년에는 7월 부상 이전까지 팀의 주전이자 초대 주장으로 뛰면서 어느 정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음

하지만 2013년에는 시즌 초반에만 잠시 출전하다가 주장 자리를 이호준에게 넘기고 2군으로 내려갔고 다시 1군에 올라오지 못하면서 그대로 시즌 후 방출당했음

그나마 김동건이 기록한 것이라면 이 팀 초대 주장이었다는 것과 창단 첫 백투백 홈런을 친 선수라는 것





SS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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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6경기 120타석 22안타 0홈런 20삼진 14볼넷 7타점 9득점 229/351/281/632 wRC+ 79.5 sWAR 0.05 끝내기 1회 (210625 vs SSG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2021년 당시 NC 다이노스는 선발에선 늘 그렇듯 구창모가 깨졌고 불펜에선 클로저 원종현이 허구헌날 계속 불만 지르며 선발 불펜 할 것 없이 투수진이 개판이었던 상태였음

그래서 이를 해결하고자 FA 미계약 상태였던 이용찬을 속전속결로 영입하게 되었는데 다만 A등급이었던지라 NC는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대해 고민을 해야 했음

그 영향으로 시행된 것이 바로 김찬형 ↔ 정진기, 정현 트레이드였는데 이는 이용찬 영입 발표 바로 다음 날에 단행된 트레이드였음

사실 트레이드 직후에는 수비는 계속해서 우하향 중이었지만 나름 팀에서 중요하게 키우던 유격 유망주였고, 수비와 반대로 타격은 우상향 중이었던 김찬형을 내주면서 반대급부로 받아온게 노망주 둘이냐면서 여론이 좋지 못했지만 이후 "그 사건" 이 터져버렸고 나가리 된 포지션도 내야, 외야였기에 이 트레이드는 나름 신의 한 수가 되었음

그렇게 정현은 아쉬운 타격 성적으로 주전은 되지 못했지만 백업으로써 2루, 3루를 오갔고 (유격수도 1이닝 소화) 앞서 말했듯 친정팀 상대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는 등 나름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줬음

하지만 2022년에는 과거에 겪었던 어지럼증이 재발하며 수비에 어려움을 느꼈고 이에 따라 투수 전향도 시도해봤지만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가며 1군에 한번도 올라오지 못하며 8월 2일 웨이버 공시되었고 사실상 은퇴를 하게 되었음

사족으로 정현은 부산출신의 부산고 선수였지만 NC 창단 이후 NC를 응원하게 된 엔린이였다고 함





LF 오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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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7경기 79타석 16안타 0홈런 9삼진 7볼넷 7타점 9득점 232/304/290/594 wRC+ 46.6 sWAR -0.16


사실 오정복이 NC에 입단한건 2012년 2차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아서였음

하지만 당시 오정복은 경찰 야구단에 합격하여 군입대를 압두고 있었고 삼성 라이온즈는 당장 입대할 선수를 2차 드래프트로 뽑지 않을것이라 예상했는지 당시 류중일 감독과 코드가 맞지 않았던 오정복을 보호명단에서 제외하였고, 신생팀이라 군필 자원이 필요했던 NC가 지명하면서 이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음

그렇게 12, 13시즌은 군복무를 하였고 14시즌부터 NC에 합류, 김종호의 백업 좌익수로써 어느 정도 출장을 하였지만 큰 활약은 하지 못했고

14 준플 엔트리에도 들었지만 1경기 1타석만 소화하였고 이후 15시즌엔 1군에 올라오지 못하다가 용덕한 트레이드의 반대급부로 kt로 넘어가게 되었음





CF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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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0경기 204타석 48안타 2홈런 28삼진 8볼넷 25타점 34득점 258/297/355/652 wRC+ 69.5 sWAR -0.58


전년도 옵스 791 우르크 110 우승팀 주전 중견수에서 FA를 앞두고 FA로이드는 커녕 드라마틱한 꼴박을 보여주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렸던 최원준은

2025년 가장 뜨거웠던 트레이드의 메인칩이 되어 이 팀으로 오게 되었음

NC에 합류한 이후 팀의 주전 중견수이자 2번타자를 맡아 김주원과 함께 주원준 듀오로 센터라인과 테이블 세터를 책임졌는데

이적 이후 마음이 어느 정도 편해졌던건지 8월 성적 277/333/436/769 2홈런을 기록하며 부활했나 하는 기대감을 잔뜩 안겼지만

9월 옵스 478로 다시 원점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규 시즌을 매우 아쉽게 마무리했고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도 1차전에선 멀티히트와 1득점을 기록하면서 테이블 세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지만 2차전에선 무안타로 침묵하였고 그렇게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음

개인적으로 최원준이라는 선수를 굉장히 좋아했기에 이 팀에서 화려하게 부활해서 잔류해줬으면 했지만 부활하지도 못했고 잔류하지도 못했기에 참 아쉬움..





RF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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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경기 7타석 1안타 0홈런 3삼진 0볼넷 0타점 0득점 143/143/143/286 wRC+ -40.8 sWAR -0.07


김종찬은 2012년 NC가 퓨처스리그에 있었을 때 주전 좌익수였는데 이에 대해서는 본인이 예전에 썼던 2012년 NC 주전 라인업 글에 설명해놨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9054354

(장문) 2012년 NC 다이노스 주전 라인업 살펴보기 - NC 다이노스 갤러리

퓨처스리그였지만 팀의 첫 시즌을 보냈던 2012년이 때는 20인 외 특별지명도, 트레이드도 하기 전이라 NC 다이노스의 드래프트와 트라이아웃, 그리고 2차 드래프트로 뽑힌 선수들로만 구성되었던 시즌그 때의 주전 라인업

gall.dcinside.com


암튼 김종찬의 특이 이력으로는 12년 퓨처스 시절 NC 찐 창단 첫 홈런의 주인공이라는 점이 있음

12년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3년도에는 딱히 인상적인 기록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후 14년도엔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가 시즌 종료 후 방출 되었음





DH 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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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3경기 179타석 39안타 4홈런 41삼진 24볼넷 24타점 7득점 255/352/353/705 wRC+ 83.2 sWAR -0.15


최준석은 2017 시즌이 끝나고 2차 FA를 나왔지만 우하향하는 타격 성적과 수비, 주루 안되는 35살 지타 자원을 원하는 팀이 없었기에 상당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음

원소속팀이었던 롯데에서는 채태인을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최준석과 계약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줬고 결국 이렇게 FA 미아가 되어 은퇴하나 싶었지만

은사 김경문의 요청으로 사인 앤 트레이드로 NC로 오게 되었는데 주목할만한 점은 연봉이 5500만원이란 점이고 반대급부가 없는 무상 트레이드였음

우여곡절 끝에 이 팀에 합류한 최준석은 초반에는 선발과 대타를 오가며 3-4월 옵스 832를 기록하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주었음

특히 3월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8회 1:1 2사 1,3루 상황에 대타로 들어왔는데 초구에 역전 쓰리런 홈런을 치면서 대활약을 해주었고 팬들은 환호하며 이 홈런으로 연봉 값을 다 했다고 말했고 17년에 은퇴했던 호부지의 뒤를 이은 돼부지라면서 환호를 보냈음

하지만 5월부터 극심한 부진이 시작되었고 이후에도 쳐주긴 하여도 대부분이 단타였기 때문에 생산성이 그리 좋지는 못했음

그래도 어찌저찌 이 팀에서 통산 200홈런은 채웠지만 그게 전부였고 결국 시즌 후 방출 통보를 받으며 NC 생활을 마무리 했음

뭐 좋은 타자는 아니었지만 연봉이 저렴하기도 하고 뭔가 컬트적인 요소가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본인은 최준석에 대해 묘한 호감이 있었음





P 윤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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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경기 3.1이닝 8피안타 3피홈런 1사구 5실점 5자책 0승 0패 0홀드 0세이브 ERA 13.50 sWAR -0.1


NC 다이노스엔 구창모 정구범 이전에 윤형배가 있었음

하지만 저 둘과 비교를 할 수 없는게 구창모는 퍼포먼스가 확실히 있는 선수니 사실 비교할 수가 없고

정구범과의 공통점으로는 당해 NC가 1번으로 지명한 선수 (윤형배 NC 다이노스 신생팀 우선 지명 1번, 정구범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번), 부상으로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함 등이 있지만 그래도 정구범은 (성적이 좋은건 아니지만) 2시즌이나 1군에서 등판을 했었고 성적도 윤형배보단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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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형배는 고교시절 2010년대 고교야구 최대어 소리를 들었고 공식 최고구속 153km/h를 기록, 청소년야구대표팀에서는 무려 오타니 쇼헤이와 비견될 정도로 아주 아주 촉망받던 특급 유망주였음

게다가 LA 다저스에서 110만불에 영입 제의를 했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NC 우선지명에서 첫 번째로 지명되면서 NC 다이노스가 지명한 역대 첫 번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이 팀에 입단함

하지만 입단 후 고교 시절의 구속을 끌어올리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어깨 통증까지 겹치면서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2군 7경기만 뛰면서 시즌을 마감했음

이후 14시즌에는 드디어 드디어 데뷔 첫 1군 등판을 했지만 데뷔전에서 3이닝 3피홈런 5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0.1이닝만을 더 던지고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참가하면서 시즌을 마감했으나 여기서도 팔꿈치 통증을 느껴 귀국했고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됨

그 뒤로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고 전역하고 나서도 팔꿈치 수술을 또 받고 1군은 커녕 퓨처스 경기도 전혀 뛰지 못하다가 2018년 정범모의 반대급부로 한화로 이적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