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 된 남자임
연봉은 3억됨 직업은 비밀이고
집도 잘사는 편이라 평생 돈걱정없이 살아오긴했음
연애경험은 딱 한번
20대 내내 여친없이 모쏠로 지내오다가
우연히 소모임? 동호회 나간 자리에서 친해진 여자랑 사귀었었음 얼굴은 예쁘장했고 나보다 4살 연하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나한테 접근할 이유가 없는데? 싶었는데 계속 먼저 연락하고 인스스올리면 답장하고 계속 치근덕 대더라고 그러다가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는데
난 내가 돈 많으니 뭐 데이트비용도 내가 거의 부담하고
선물도 비싼거줬었음.
나도 일이 바쁘기도 하고 여친도 바쁜편이었어서
간간히 만나다가 100일째 되는날 처음으로 ㅅㅅ를 시도했는데
얘가 일단 시작부터 불끄고 하자 이러고
뭘해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안들고 내가 아무리 모쏠이라도 이 여자 진짜 나랑 ㅅㅅ하기 싫구나 이런거 느껴졌음
내가 못생긴건 알고있었는데 얘는 그냥 내 돈보고 만나는구나 생각들었음
생각해보니 얘가 나한테 치근덕댄게 내 재력 알고나서부터였던거같음 그러고 그냥 흐지부지 관계 마무리하고
얼마 안지나 그냥 내가 헤어지자고 했음
앞으로 나한테 접근할 여자들은 다 내 돈보고 접근하는거겠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냥 난 나중에 퐁퐁하면서 살겠구나 생각들어서
나중에 진짜 나 자체를 좋아해줄 여자가 있을까 생각이드네
나 눈도 정말 안높은데 여자만나기가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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