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유튜브 영상은 한 아이의 운명을 바꾼 계기)
목지훈 작년에 선발로 나와서
팩질 많이 하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오늘 던지는 거 보니 장난 아니네.
목지훈 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야구하는 거 반대했는데,
김성근 감독이 어린 목지훈 보곤
"이 아이는 야구해도 되겠다",
"뛰는 폼이 딱 되어 있네"
라고 하면서 싹수를 알아봤다고 함.
그 말을 들은 목지훈 어머니도
김성근 감독께서 저렇게 말할 정도면
야구 시켜도 되겠다 생각했다고.
그리고 엔씨에 입단했고
오늘도 이렇게 잘 던졌네.
칩성빠지만 과거 그때
미떼 광고를 잊을 수 없어 글을 남긴다.
작년과는 공 던지는 수준이 달라졌네.
목지훈.
(삼성전에는 살살 던지자)
얘 똘똘해서 잘할거같더라
쥐) 9회에 졸라 잘 던지더라. 김성근 픽이었구만
ㅋㅋ 근데 던지는 폼도 아니고 뛰는 폼만 보고 아는거냐?
선수로 뛰는... 그런 뜻이었겠지
수도 없는 선수를 지도하고 육성한 양반인데 그거 보면 모르겠나?
문맥상 이해가 안 되는가?
@엔갤러1(211.235) ㄹㅇ 뛰는 모습 보고 말한건데? ㅋㅋ
@엔갤러1(211.235) 김 고문은 “촬영하며 ‘뛰어라’ 했더니 팔닥팔닥 뛰는 게 아주 빨랐다. 아이가 ‘재미있구나’ 싶었다. 아이가 그때 촬영하면서도 ‘야구하고 싶어요’ 했던 것 같은데, 진짜로 부모가 ‘야구시켜도 되겠습니까’ 물어서 ‘해도 되겠다’고 얘기를 했던 것이 기억 난다”고 말했다.
@엔갤러2(124.57) 그럼 뛰는 모습에서 뭔가 있었겠지. 저번에 김성한 감독인가? 선수 발목이나 뛰는 모습 보면 운동 센스가 보인다고 하긴 하더라.
@엔갤러2(124.57) 야구인들이 보면 보이는 싹수가 있는가 보네.
@ㅇㅇ(211.216) 신기하네 ㅋㅋ 심지어 나이도 어린데 그게 보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