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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 영상은 한 아이의 운명을 바꾼 계기)



목지훈 작년에 선발로 나와서
팩질 많이 하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오늘 던지는 거 보니 장난 아니네.


목지훈 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야구하는 거 반대했는데,
김성근 감독이 어린 목지훈 보곤

"이 아이는 야구해도 되겠다",
"뛰는 폼이 딱 되어 있네"

라고 하면서 싹수를 알아봤다고 함.


그 말을 들은 목지훈 어머니도
김성근 감독께서 저렇게 말할 정도면
야구 시켜도 되겠다 생각했다고.


그리고 엔씨에 입단했고
오늘도 이렇게 잘 던졌네.

칩성빠지만 과거 그때
미떼 광고를 잊을 수 없어 글을 남긴다.  
작년과는 공 던지는 수준이 달라졌네.
목지훈.


(삼성전에는 살살 던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