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별명이 갤주가 아닐 정도로 진짜 지지리도 못했고

못한 만큼 욕도 타 선수들의 최소 2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쳐먹었지

2천타석이 넘는 그 많은 세금을 퍼다부었고

작년 드디어 그 인고의 시간을 거치고 끝끝내 만개하나 했는데

결국 작년은 후루꾸였고 평소의 김주원으로 돌아온 것에 대한 허무함과 크나 큰 배신감 이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