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이랑 아까 콱 1회 때 우리가 알던 구창모 공이 아님
구속은 삼성전 때가 제일 느렸고
1회 콱도 변화구도 가운데 들어오고
제구도 영 안좋았어.
하지만 2-5회에는 우리가 알던 구창모를 잠시 보여주다가
6회에 갑자기 흔들림.
확실한건 최근 구창모는 개막전이랑 기아전 공이 절대로 아니었음.
그때처럼만 보여주면 충분히 잘할거임
우리가 알던 구창모가 아니라서 다들 걱정하고 실망하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어차피 경기 치르다보면 잘할 선수임
23시즌도 4월에는 4월은 들쑥날쑥 했고
5월 이후로는 돌아옴.
20창모랑 22창모도 다 5월부터 스타트니까
물론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응원하는 수밖에
구창모를 확실하게 평가할 수 있는건 시즌 끝나고 평가하는게 맞다봄. 한 경기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것 보다
애초에 5.1이닝 3실점도 구창모치고 아쉬운거지 잘던진건 아니지만 그렇게 못던진건 아님 - dc App
ㅇㅇ 6회에 갑자기 흔들린건 뜬금없었지만 2-5회까지는 최원준이랑 김현수 빼고는 다들 공략 못함. 실력은 의심안함
쓸데없고 건강이 최우선인건 맞는데 이전까지 구창모를 생각하는건 이제 버려야함
조금 내려놓고 보는게 맞지 물론 그래도 저점이 보장된선수인건 확실함
근데 솔직히 큰 수술 2번 하고도 작년에 포시는 너무 충격으로 잘했어. 기대가 그만큼 커지게 되고 오늘 같은 경기 보여주면 실망도 커짐...
올해는 최대한 안깨지게 하는게맞다고봄 언제까지 사이버투수할거냐고
ㅇㅇ 그래서 난 걍 맘 편하게 시즌 끝나고 평가할거임. 하트도 4월에 기복 좀 보이다가 리그를 씹은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