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버하겐이 그동안 너무 잘해줬고 고맙게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들 정도였다"면서 "내일 경기 후 선수단 자체적으로 송별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버하겐은 현재 타이완(대만) 프로야구 일부 구단에서 스카우트를 파견해 집중 관찰하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