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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기도에 살아도..


한시리즈 3경기 전부 직관 간적은 없는거 같음. 


사실 이렇게 된게. 쥐팬인 누님하고 같이 가려다가 구하기 힘든 쥐전 잠실 표 좀 회원권으로 빨리 구할수 있었고


그걸 1,2경기 성공해서 이렇게 되었음



사실 한경기만 볼려고 했는데.


1경기는 어쩌다 보니 구한 좌석이 3루 블루석 구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블루석하나 더 좋은자리 구해서 바꿀까 해서 봤더니. 1루쪽...



이걸 반환할까 하다가 1루는 쥐팬인 매형 3루는 엔붕이인 처남이 가는 웃지못할 모습이.


그렇지만. 졌쥬?? ㅜㅜ;;;



진정한 혼자만의 직관은 토요일.


블루석이고 자리도 아주 좋은 자리였음.  그런데 그런데..  개털렸쥬???  7회에 걍 퇴장..



오늘은 그 누나네 가족과 같이 가기로 했음 표구하기가 힘드니 네이비석 3루 최상단쪽 비 안들이치는 쪽에 구했음



올때마다 느낀게 잠실 이 외야 경사에서 오르내리다가 사고난걸 못본게 신기할 정도로 경사가 심함. 정말 엔팍은 잘만들어졌음



경기 결과는 뭐 핑퐁경기 하다가 점차 점수차 벌려 갔음..



뭐 사실 결과 보다는 그렇게 가족끼리 가는걸 우선시 한거라 같이 쥐응원가도 부르고 엔씨 응원가도 부르고 했음..


그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퇴장.  



쥐팬 누나네 가족이 이야기 하길. 생각보다 엔씨팬 많다고 계속 그럼.




그나마 루징이지만 마지막엔 이겨서 적어도 화요일까진 기분 좋았지만. 역시 3일 연짱 직관은 수도권 사는 사람이여도 힘듬...



사실 갈려고 하면 어린이날 망전도 갈까 했지만. 체력이 남아나질 않을꺼 같고. 



쉬는날 혼자계신 아버님도 케어해드려야 하니 쓱전 직관은 포기함...





그대신. 팔순 넘으신 아버님 모시고 창원에 칩전 직관 예정..  이미 테이블석 구매 완료.


아버님이 야구를 좋아하기 보다는 한번 사람구경과 재밌는 풍경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원래 혼자 시리즈 2경기 직관하려던걸 일정을 바꿔서 주말여행중에 야구관람 끼워넣고 하루 푹쉬고 다시 다른데로 여행하면서 집(경기도)로 올라가는 코스로 짤 예정.




마지막으로 두경기는 아쉬웠지만 많은 화력에 즐거웠고


오늘은 비도 오다말다 해서 꽤 쌀쌀 했는데 재밌게 놀다가 신나게 폭주하는 종덕이와 함께 재밌게 논 엔붕이들 고생 많았음 




///  살다살다 수령님의 "갤주 꺼져" 크레이지 모드와 한석현의 "박건우 내몸에서 나가!!" 4안타경기는 처음 봤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