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다


회식 도중 다들 야구에 관심없는데도 상사가 야구얘기를 꺼냈다 


"4월 26일에 모든 경기가 끝내기였다"고 해서


지금  뒤늦게 와서 찾아봤는데


아니었다


그냥 상사가 나랑 스몰토크 하겠다고 아는척 해준거같다


상사는 야구가 전격 취미인 사람은 아니다


그냥 라이트하게 가끔 보는 사람같다 


어웨이가 이긴 경기가 하나있고 그냥 전부 경기가 1점차로 끝난 경기이다


1점차=끝내기는 아닌데 말이다 



지금와서 잘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라고 따져야되나? 너무 타이밍이 뒤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