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2년 일하다가 입대하고 전역 후 2025년에 수능 칠 생각으로 600일 (군대 1년 [현재 대규모급양 상병 2호봉]+사회나가서 8개월) 잡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일단 언매 미적은 지인 추천으로 거의 고정으로 할 거 같고
문제는 사탐이냐 과탐이냐인데
사탐하게 된다면 하나만 껴서 지구 사문 할거같고
과탐은 물지 or 생지 생각중임
1. 싹다 노베이스다 라는 가정 하에 언매 미적을 고정으로 한다면 사탐 or 과탐?
2. 만약 과탐을 한다면 물지 or 생지?
3. 최종목표는 나이가 좀 있어서 계약학과로 잡았는데 현실적으로 600일만에 저거 다 하는 건 불가능임?
전 24살이고 님과 반대로 이과에서 문과로 돌리고 군대 가서 본것들 기준으로 말씀드림. 3번 질문에 "최종목표는 나이가 좀 있어서 계약학과로 잡았는데" 문장이 의미없는 이유는 정작 계약학과를 가보면 생각하신 나이대의 분들도, 적은분도,많은분도 있을것이어서 나이는 딱히 학과를 고려하는데 크게 의미가 없어요. 좀더 넓게 생각하시라고 드려본 말이고 중요한질문은
언매 미적 과탐을 600일로 할수있냐는 것이겠죠? 가능하다고 확답드리나 생각을 해볼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목표가 특정대학의 공대를 가고싶은것이 유일하거나 대부분의 이유라면 하셔도 좋습니다, 조건이 한정적으로 걸려있기때문에 처음부터 준비를 하는게 맞아요, 문제는 해당 경우를 제외한 모든 경우입니다,
화작 확통 사탐을 봐도 언매 미적 과탐으로 봤을때 갈수있는 학교의 학교에 똑같이 응시자격이 있게 된다면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미적쪽에서 1등은 합격이고 화작은 만점을 받아도 불합격일 정도의 거의 만점에 근접한 표점차이로 확통쪽으로는 가망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확통을 고르고 몆문제를 더 맞추고 갈수있다면 당연히 이 경우를 먼저 고려햐봐야합니다
언매 미적 고정이니 탐구 얘기를 드리면 현재 표점 최고점은 과학2과목에서 나오며 최저점은 사탐에서 나오기때문에 당연히 과학2를 고르는게 이득아니냐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공부가 덜 되어있거나 처음하는 사람,안정성을 선호하는 사람일수록 사탐을 많이 선택하거나 돌리게됩니다.기본적인 개념의 양 자체가 과탐이 많은것이 첫번째 이유, 집단 평균 실력이 과탐쪽이
높다는것이 두번째이고 사실 이게 끝입니다, 성향과 선호도에 상관없이 유리하게 탐구를 고르고 싶다면 개념이 적은쪽인 사탐으로, 사탐중에서도 집단 평균 성적이 낮은 생윤쪽을 먼저 고려하게되는거죠,못하는 집단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성적이 잘나오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 과탐이 반드시 필요하거나 과탐을 이미 결정했더라면 생지, 이번에도 상대성적이 낮은 생지를 하시면
됩니다, 이외의 모든경우는 다른 어떤 논리로 본인만의 결정을 하시는거겠죠, 윤도영쌤 말마따나 아는거 조금 말씀드려보았습니다,참고만 해주세요, 아 그리고 군대가서는 본인 의지에 따라서 결정되는겁니다, 중대150명중 공부를 하는사람 자체도 적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사람은 더더욱 적습니다, 다만 이미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붙어 생활하다보면 뭔가 또
느껴지는게 있으실겁니다, 파이팅~~~!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열심히해볼게요..!
노베면 화작 사탐을하지 목표대학이 어디길래 언매미적을 하려함
미적은 컷자체는 낮으니 3점만 맞추려는거면 문제없는데 언매는 좀
음... 언매 미적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