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체력적인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
2년 사이에 15kg 이상으로 살이 찌고 몸에 모공각화증이 심해진 것이 그 증상이다.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거란 생각은 소용이 없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새벽 러닝을 결심했다.
러닝화와 스마트밴드를 준비하고 간단한 러닝 자세에 대한 짤막한 유튜브를 시청을 한 뒤에 바로 오늘 새벽 5시에 실행을 했다.
오랜만에 뛰는 거라서 그런지 1km를 뛰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에 목표했던 3km를 뛰는 것은 포기하고 적당히 2km 선에서 러닝을 마쳤다.
사실 2km를 다 달린 것도 아니고 중간마다 걷고 뛰는 것을 반복한 거리다.
그래도 러닝을 마치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다.
앞으로 러닝을 하기에 불편한 날씨가 아니면 웬만하면 매일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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