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등학교때 공부는 하나도 안했음 그러다 고3때 다 공부하는 분위기고 나도 대학가면 좋을거라 생각해서 정시공부를 했음 (학교는 평범한 경기도 ㅈ반고) 고3때 담임이 나부르더니 내신등급을 보여주는데 6.17 이더라 그래서 그냥 정시하겠다고 함 근데 중고등학교때 내내 공부안해본 새끼가 뭘 알겠냐 그땐 진짜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보니 올6등급이 나와버림 이제와보면 진짜 공부하는척을 열심히 했던것같음 수능 좆망하고 군대나 가야겠다 싶어 20살 6월에 육군으로 군대 박아버리고 작년 12월에 전역함 일병때 23수능 병장때 24수능을 봤지만 군대안에서 공부존나안함 수능보단 전역이 더 먼저라는 생각을 해서 일까.. 그리고 전역을 하고 여지껏 뭐하지 방황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림
솔직히 무서워 어디부터 어떻게해야하고.. 이게 정말 가능할지
만약 한다면 목표는 한양대 에리카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