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이고 재수하고 디자인과 졸업했고 올해 25임
지금은 미술공방에서 그림그리며 알바하고 있는데 평생하진 못할거고(벌이가 한정적이기 때문) 취업 생각을 하자니 디자인쪽으로 해야하는데 미술입시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림이 좋아서 미대에 갔지만 디자인을 전공으로 택하게 되는순간 그림은 일절 안그리게 됨.
거기서 오는 괴리감과 그림과 디자인의 갭차이로 디자인에 흥미 뚝 떨어지고 재미없어진 상태.

좋아하는건 운동관련된 컨텐츠들을 좋아하고 나름 공부도 짤막하게 함. 전역하고 복학전에 트레이너로 잠깐 일하기도 했고.
그래서 지금 물리치료학과로 다른대학교 재입학 고려중(대졸자 전형-전적대 성적 나쁘지 않음)
물치과 졸업후 각종 세미나&연수 들으며 제2외국어 하나 파서
at라 불리는 스포츠팀 재활 트레이너or병원 재활 트레이너 쪽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중인데 나이가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니다 보니 고민이 되는데 많이 늦은걸까 싶어서 댁들 의견 물어봅니다.

디자인(미술)쪽은 잘하는거고
운동컨텐츠 쪽은 일로 삼으면 내가 흥미 붙이며 열정 태울수 있을거 같음. 자신은 있지만 물리적인 나이때문에 고민중.